
니들이 게 맛을 알아?…‘푸른 꽃게’ 몸살 앓는 이탈리아 결국
이탈리아에서 전통 어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외래종 ‘푸른 꽃게’(블루크랩)를 새로운 식재료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탈리아 북동부 베네치아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총괄 셰프 다니엘레 첸나로는 최근 푸…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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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전통 어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외래종 ‘푸른 꽃게’(블루크랩)를 새로운 식재료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탈리아 북동부 베네치아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총괄 셰프 다니엘레 첸나로는 최근 푸…

우크라이나 특수부대가 러시아 파병 북한군 중 1명을 생포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는 우크라이나 특수부대(SOF)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하며 북한 병사 1명을 생포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보도했다.밀리타르니는 “지난…

이번 주말 벨기에 상공을 날던 한 비행기가 벼락을 맞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24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보도에 따르면 22일 오후 1시 35분 벨기에 브뤼셀에서 출발해 이집트 후르가다로 향한 투이(TUI) 항공사의 비행기가 이륙 직후 벼락을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이 26일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숨진 ‘정경홍’으로 추정되는 북한군 병사의 또 다른 메모를 추가로 공개했다. 특수작전군이 이번에 공개한 메모에는 ‘무인기(드론)를 어떻게 소멸할 것인가’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세 명의 군인이 협력해 드론에 대응하는 그림도 그…

25일 아제르바이잔항공 ‘J2-8243편’ 여객기의 추락 원인을 두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날 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측은 “러시아군 방공망이 해당 여객기를 무인기(드론)로 오인해 격추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러시아 측은 “여객기가 ‘새 떼 충돌 사고(버드 스트라이크·B…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이 26일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숨진 ‘정경홍’으로 추정되는 북한군 병사의 또 다른 메모를 추가로 공개했다.특수작전군이 이번에 공개한 메모에는 ‘무인기(드론)를 어떻게 소멸할 것인가’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세 명의 군인이 협력해 드론에 대응하는 그림도 그려…

우크라이나군의 무인기(드론) 공격에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북한군이 드론 격추를 위해 병사 1명의 목숨을 내걸고 드론 격추를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우크라이나군이 전했다.우크라이나군은 쿠르스크 지역 전투에서 숨진 북한군이 갖고 있던 수첩을 공개하면서, 이 수첩에는 북한군이 드론 격추…

임기를 불과 25일 남겨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마지막까지 적극적인 우크라이나 지원을 약속했다.바이든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각) 성명을 내고 “크리스마스의 이른 시각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도시와 핵심 에너지 인프라를 상대로 일련의 미사일·드론(무인기) 공격을 가했다”라며 이런 기조를…

“그리운 조선, 정다운 아버지, 어머니의 품을 떠나 여기 로씨야(러시아) 땅에서…”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SOF)은 24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에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주에 파병 온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전사자 한 명을 공개하면서 노획한 편지를 공개했다.편지에는 “(러시아 땅에서) 생일을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전날 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전화회담을 가졌다고 지지(時事)통신과 마이니치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이시바 총리는 약 35분간의 통화에서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방침을 전달하는 한편, 북한 군…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현지 시간) 러시아와 전쟁을 벌이는 최전선의 벙커로 보이는 공간에서 촛불과 전구를 켜놓고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있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은 25일 발발 뒤 세 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러시아는 이날 수도…

“올해로 80세인데 자율주행버스 덕분에 교외에 있는 친구들과도 편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스위스 제네바시 근교를 운행하는 자율주행버스가 도입되자 대중교통운영사 TPG의 예룬 뵈커르스 자율주행혁신 및 스마트모빌리티 팀장은 주민에게 이 같은 감사 인사를 받았다. 지난달 …
해외 각국은 무인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동시에 관련 법제도 정비하고 있다. 반면 한국의 법제화 속도는 빠르게 발전하는 자율주행기술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스위스는 지난해 도로교통법을 개정해 유럽연합(EU) 회원국 또는 스위스 정부의 승인을 받은 무인 …

아제르바이잔항공 여객기가 25일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러시아 체첸공화국 수도 그로즈니로 향하다 카자흐스탄 악타우에 추락했다(위쪽 사진).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여객기가 이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조류 충돌 사고’(버드 스트라이크·Bird Strike)를 겪은 것으…
세계에서 갈수록 굶주리는 사람은 늘어나고 있는데, 유엔 인도적 지원 기부금은 오히려 줄어드는 “잔인한 방정식(brutal equation)”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세계 곳곳에서 내전이 장기화되고 극한 기후변화와 인플레이션까지 겹치며 지원 수요는 늘지만,…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5일 러시아가 성탄절인 이날 70기 이상의 미사일과 100대의 드론을 발사했으며 50기 이상의 미사일은 격추됐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수백만 명의 우크라이나인이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가운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규모 공격을 가했다…

최근 극우 세력이 급부상한 루마니아에서 친유럽 성향의 새 연립정부가 출범했다고 AP통신, 유로뉴스 등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루마니아 의회는 전날 찬성 240표 반대 143표로 새 정부를 인준했다. 인준에 필요한 정족수(233표)를 겨우 넘겼다. 마르첼 치올라쿠 총…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23일(현지 시간) 미 정보 당국자를 인용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북한이 제안해서 이뤄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간 우크라이나와 장기전을 치르고 있는 러시아가 병력 부족으로 먼저 파병을 요청했을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었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미…

23일 핀란드 북부 라플란드주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에서 산타클로스가 세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기 위해 출발하고 있다. 로바니에미는 산타클로스의 고향으로 유명하다. 같은 날 영국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에선 합창단이 성탄절 미사를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기존 합창단은 소년으로…

몬테네그로 헌법재판소가 24일(현지 시간)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33)가 제기한 헌법 소원을 만장일치로 기각했다. 앞서 권 씨 측은 몬테네그로 항소법원의 한국 송환 결정을 대법원이 취소한 게 유럽인권조약을 위반한 것이라며 헌법 소원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