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문의자에 앉은듯”…中 항공사 ‘초슬림 좌석’에 쏟아진 불만
중국의 한 항공사가 항공기 승객을 더 받기 위해 개조한 ‘초박형 좌석’이 논란이다. 승객에겐 더 넒은 공간이 제공되지만, 두께가 절반으로 줄어 안정성 논란이 일었다.15일 대만의 ‘미러미디어’에 따르면 중국 남방항공은 최근 항공기 좌석 배치를 대규모로 조정했다. 이 과정에서 항공사는 …
-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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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항공사가 항공기 승객을 더 받기 위해 개조한 ‘초박형 좌석’이 논란이다. 승객에겐 더 넒은 공간이 제공되지만, 두께가 절반으로 줄어 안정성 논란이 일었다.15일 대만의 ‘미러미디어’에 따르면 중국 남방항공은 최근 항공기 좌석 배치를 대규모로 조정했다. 이 과정에서 항공사는 …

2년 동안 포르쉐를 가장 많이 판매한 중국인 여성이 근거 없는 성접대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 거주하는 34세 세일즈우먼 무첸원 씨는 북중국 지역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판매했다.그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

중국에서 흉기를 휘둘러 일본인 모자(母子) 등 3명을 사상케 한 사건의 범인에 대해 사형이 집행됐다고 일본 공영 NHK와 아사히신문 등이 17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중국 쑤저우의 한 일본인 학교 스쿨버스 정류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중국인 스쿨버스 안내원 1명을 숨지게 하…

국가정보원은 17일 중국 언론홍보업체에서 국내 언론사의 명칭을 그대로 베껴 만든 가짜 사이트를 적발했다고 밝혔다.국정원에 따르면 중국의 언론홍보업체 ‘취안메이셔’(Quanmeishe)는 국내 언론사의 이름을 그대로 도용해 7개의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이름만 같고 도메인은 완전히 다른 …

동남아 3개국을 순방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6일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일방주의를 비판하며 ‘반미 공동 대응’ 전선 구축에 힘을 쏟았다. 안와르 총리 역시 “말레이시아사은 언제나 중국은 확고하고 원칙 있는 친구가 될 것”이라며 화답했다.…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테무’와 ‘쉬인’이 미국 빅테크 기업에 대한 광고비를 대폭 줄이고, 가격을 인상한다. 저가 상품에 대한 세금 면세 혜택이 없어지고 대부분의 중국산 제품에 145%의 고강도 관세가 부과되자 광범위한 광고 노출과 초저가 상품으로 소비자를 끌어모으던 두 회사의 생존…

갈수록 격화되는 미중 관세 전쟁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전쟁으로 확전됐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용 저성능 AI 반도체 ‘H20’과, 이와 비슷한 성능을 내는 AMD의 ‘MI308’까지 대중(對中) 수출 통제 목록에 포함시켰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반…

올해 1분기(1∼3월) 중국에서 직구(직접구매)로 들어온 저가 상품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새로 쓴 것으로 나타났다. 짝퉁, 유해 상품, 개인정보 유출 등 끊이지 않는 논란에도 중국 상품이 홍수처럼 밀고 들어오며 국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
미국과 중국 간 관세를 앞세운 통상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올 1분기(1∼3월) 중국 경제가 5.4% 성장률을 달성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미국이 최근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145%까지 올린 만큼 본격적인 통상전쟁의 여파는 2분기(4∼6월)부터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