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폭탄테러’ 이란 대통령에 위로 전문 발송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란에서 발생한 폭탄테러와 관련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에 위로전문을 발송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4일 보도했다. 시진핑 주석은 “케르만에서 심각한 테러가 발상해 큰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중국 정부를 대표해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부…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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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란에서 발생한 폭탄테러와 관련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에 위로전문을 발송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4일 보도했다. 시진핑 주석은 “케르만에서 심각한 테러가 발상해 큰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중국 정부를 대표해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부…

대만 총통 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점에 정찰용으로 의심되는 중국풍선이 사흘 연속 대만 상공을 통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4일(현지시간) 대만 국방부는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중국 풍선 3개가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 대만 방향으로 이동한 것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3개 …

미국·필리핀과 중국이 각각 새해 벽두부터 영유권 분쟁 수역인 남중국해에서 순찰에 나서면서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필리핀은 전날부터 이틀간 남중국해에서 공동 순찰을 시작했다. 필리핀군은 “이번 순찰에 필리핀 해군 함정 4척과 미국 인도·…
대만 당국이 다음 주 중으로 중국의 총통 선거 개입 시도에 대해 명문화하고 있으며 선거 직후 관련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자오셰 대만 외교부장은 3일(현지시간)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대만 당국은 중국의 (선거) 개입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를 취…

중국군이 3∼4일 영유권 분쟁이 고조된 남중국해에서 해공 합동 순찰을 벌인다. 지역 분쟁을 통제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3일 중국군 남부전구(사령부)는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해군·공군 병력을 조직해 3~4일 남중국해에서 정례 순항(순찰)을 한다”고 밝혔다. 남부전구는 또…

13일 대만 총통 선거가 채 1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중국의 ‘정찰 풍선’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새해 들어 연일 대만 상공을 가로질러 통과하고 있다. 중국은 자국 풍선이 ‘과학연구용’이라고 주장하나 서방은 ‘중국의 첩보 활동에 이용된다’며 비판하고 있다. 반중국 성향인 집권 민진당의 …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7.6 강진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지방 관영방송 하이난TV의 남성 아나운서 샤오청하오(肖程皓·사진)가 지진 당일 ‘일본의 지진은 인과응보(因果應報)’라고 주장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본이 중국 등 주변국의 반발에도 후쿠시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