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경제 회복 공고화할 것” 신년사 발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중앙방송총국(CMG)을 통해 신년사를 발표했다.시 주석은 지난해 중국의 행보와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중국 경제는 회복세를 보이며, 고품질 발전이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며 “현대화 산업체계가 완비됐고, 첨단화·지능화·녹색화 분야의 새로운 기둥 산업이 빠른 …
-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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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중앙방송총국(CMG)을 통해 신년사를 발표했다.시 주석은 지난해 중국의 행보와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중국 경제는 회복세를 보이며, 고품질 발전이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며 “현대화 산업체계가 완비됐고, 첨단화·지능화·녹색화 분야의 새로운 기둥 산업이 빠른 …

대만 총통 선거가 약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국의 대만 담당 최고책임자가 “조국 통일은 역사적 필연이며, 대만 동포들은 평화 통일 과정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일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에 따르면 쑹타오 판공실 주임(장관급)은 신년사에서 ”지난 1년 간 ‘평…

올해 중국 경제가 지난해보다 더 어려울 것이며 부동산 경기 침체, 수요 부진 등 여러 심각한 내부 문제가 중국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일(현지시간) 가디언은 영국 옥스퍼드대 중국센터의 조지 매그너스 연구원의 분석을 인용, “중국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대만이 중국의 침공 가능성에 대비해 국제형사재판소(ICC)에 가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보도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신년사에서 양안(중국과 대만) 관계에 대해 “조국 통일은 역사적 필연”이라며 “양안 동포는 마음을 합쳐 민족부흥…

시진핑(習近平·사진) 중국 국가주석이 2024년 신년사에서 “중국과 대만의 통일은 역사적 필연”이라며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동포는 공동의 목적 의식을 갖고 중화민족 부흥의 영광을 함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해 전 신년사에서는 직접적인 통일 언급 대신 “양안 인민은 한 가족”…
미국이 20년 만에 다시 한국의 최대 수출국이 됐다. 대미(對美) 수출은 5개월 연속 증가해 사상 처음 110억 달러(약 14조3000억 원)를 넘겼다. 반면 대중(對中) 수출은 위축돼 지난해 대중 무역수지가 31년 만에 적자를 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2월 및 연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