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칭더, ‘中 평생 입국 금지’ 주미 대만 대사 부총통 후보에 지명할 듯
대만 총통 후보에서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집권 민징당의 라이칭더 후보가 샤오메이친 주미 대만대표부 대사를 부총통 후보로 지명할 방침이다. 블룸버그통신은 16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라이칭더 후보가 내년 1월 대선을 앞두고 미국측 인사들과 깊은 인맥을 갖고 있는 주미 대만대표부 …
-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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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총통 후보에서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집권 민징당의 라이칭더 후보가 샤오메이친 주미 대만대표부 대사를 부총통 후보로 지명할 방침이다. 블룸버그통신은 16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라이칭더 후보가 내년 1월 대선을 앞두고 미국측 인사들과 깊은 인맥을 갖고 있는 주미 대만대표부 …
대만의 제 1·2 야당인 국민당과 민중당이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로이터통신과 중톈신원 등 대만 현지 매체를 종합하면 대만의 주요 야당 두 곳은 15일께 비공개 회의를 2시간여 동안 벌인 뒤 오는 1월 총통 선거를 위해 후보를 단일화하는 방침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국민당의 중진인 마…

대만 제1, 2야당이 내년 1월 13일 대만 총통 선거를 약 두 달 앞두고 15일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2, 3위를 달리고 있는 친(親)중국 성향의 두 야당 후보가 단일화하면 현재 1위인 반(反)중국 성향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賴淸德)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