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안84도 마셨던 물인데…인도 갠지스강 지류 덮은 ‘독성 거품’
인도 갠지스강의 최대 지류이자 인도의 신성한 7강 중 하나로 꼽히는 야무나강이 하얀 독성 거품으로 뒤덮였다. 9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인도 수도 뉴델리를 포함해 북부를 흐르는 1376㎞ 길이의 야무나강 일부 수면에 두꺼운 독성 거품층이 형성됐다. 독성 거품이 바람에 날려…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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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갠지스강의 최대 지류이자 인도의 신성한 7강 중 하나로 꼽히는 야무나강이 하얀 독성 거품으로 뒤덮였다. 9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인도 수도 뉴델리를 포함해 북부를 흐르는 1376㎞ 길이의 야무나강 일부 수면에 두꺼운 독성 거품층이 형성됐다. 독성 거품이 바람에 날려…

홍콩 거리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던 한국인 여성을 성추행한 인도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지난 9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이날 홍콩 법원은 지난 9월 10일 밤 홍콩 번화가 센트럴의 지하철역 인근에서 홀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한국인 여성 A 씨를 성추행한 인도인 남성 B 씨…

최근 한국에서 빈대가 출몰하면서 정부 차원에서 방역 작업에 나선 가운데,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많은 홍콩에서는 빈대 유입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8일(현지 시간) 홍콩 식품환경위생부(FEHD)는 “최근 일부 해외지역에서 발생한 빈대 문제와 관련해 지역사회로 빈대가 전파될 가…

호주에서 한 농부가 악어로부터 공격을 받고 끌려가는 와중에 악어의 눈꺼풀을 물고 도망칠 수 있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8일(현지시간) 영국의 BBC 등에 따르면 호주 노던 테리토리 지역에서 소목장을 운영하는 콜린 데버로 씨는 지난달 피니스강 근처에 울타리를 치기 위해 빌라봉(강의 범람으…

인도네시아 반다 해역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 다만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8일(현지시간) 오후 10시2분께 인도네시아 반다 해역에서 규모 6.7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도네시아 반다 해역에서는 같은…

인도네시아 반다 해역서 규모 6.9 지진이 발생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8일(현지시간) 오후 1시52분께 인도네시아 암본 남동쪽 341km 떨어진 반다 해역서 규모 6.9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진앙지는 깊이는 10km였다.(서울=뉴스1)

대만 국사편찬기관이 약 18년 만에 미국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로부터 반환받은 장제스 전 대만 총통의 일기를 책으로 발간했다.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장제스가 첫 번째 총통 재직 시절(1948~1954) 작성한 일기가 지난달 31일 책으로 나왔다. 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이미지나 영상을 합성하는 ‘딥페이크’의 악용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AI가 패션산업에서 동양인 모델의 얼굴을 백인으로 바꿔치기하는 데 사용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AI가 인종차별에 이용될 수 있다는 논란에 더해 패션모델 일자리를 빼앗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왔…

호주의 캔버라 공항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비행기를 놓쳤다며 활주로로 뛰쳐나가 난동을 피우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영국의 BBC, 호주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호주 캔버라 공항 활주로에서 비행기를 향해 달려간 여성은 경찰에 체포돼 기소됐다. 이 사건은 지난 1일 오후 7시 30분경…

“세계 반도체 산업의 중심에 두 대만계 미국인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반도체 시장의 패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를 분석한 책 ‘반도체 전쟁’의 저자 크리스 밀러 미 터프츠대 교수가 4일(현지 시간) CNN 인터뷰에서 인척 관계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

네팔 북서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50명을 넘어섰다. 4일(현지시간) AP, 뉴욕타임스(NYT), BBC 등 외신을 종합하면 전날 오후 11시47분께 네팔 서부 카르날리주 자자르콧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최소 150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했다. 자자르콧은 네팔 수…

인도네시아의 관광 명소에 설치된 다리에서 하부 유리가 깨져 관광객 한 명이 추락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와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이같은 사고는 지난달 25일 인도네시아 중부 반유마스의 림파쿠우스 소나무 숲에 설치된 유리 다리에서 발생했다. …

네팔의 북서 지역에 3일(현지시간) 자정 직전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으며 최소 69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당국자들이 밝혔다. 산간 지역 마을에 대한 구조대원들의 희생자 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당국자들은 4일 새벽 통신이 두절된 곳이 많다면서 희생자 집계가 늘어날 것이…

동남아시아 2개국 순방에 나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3일 첫 방문국인 필리핀에 도착했다고 일본 공영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3일부터 사흘간 필리핀과 말레이시아를 방문하는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후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정부 전용기로 도착했다. 기시다 총리는 당일 밤 …
양안(대만-중국) 갈등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대만의 제2야당 민중당의 지지율 상승세가 무섭다. 중도 노선을 따르는 민중당은 중국 본토로부터 독립을 추구하는 민진당과, 친중 성향의 국민당이 국가안보에 긴장을 부추기는 가운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만 연합신문망(UDN)과 타이완…
인도네시아의 쿠팡 북북동쪽 21km지점에서 1일( 21시 04분 45초 GMT)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연구소(USGS)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27.7km이며 위치는 남위 10.01도 동경 123.71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서울=뉴시스]

네팔에서 히말라야 트레킹에 나섰던 한국인 1명이 고산 지역 한 숙소에서 사망했다. 1일 외교부 당국자는 “어젯밤 네팔 히말라야 고산 지역의 한 숙소에서 우리 국민 한 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히말라얀타임스 등 네팔 현지 언론은 한국인 A 씨가 혼자 네팔 북동부 쿰부 지…
내년 5월 총선을 앞두고 인도에서 야당 정치인 다수가 애플에서 ‘아이폰 해킹 경고’ 메시지를 받았다. 야권에서 정권 차원의 광범위한 사찰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인도 정부는 조사 방침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인도 야권 일부 정치인은 소셜미디어 X(옛…

내년 1월 대만 총통 선거가 두 달 반 정도 남은 가운데 다음 달 9일부터 대만 정보기관인 국가안전국이 총통 후보들의 신변 보호를 위해 특수부대를 가동하기로 했다. 대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첨예한 상황에서 대선 구도가 친중(親中) 성향과 반중(反中) 성향으로 갈려 있고, 중…

한국인이 많이 가는 베트남 휴양지인 푸꾸옥의 한 리조트에서 전기공이 독거미에 물려 목숨을 잃을 뻔했다. 30일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최근 남부 끼엔장성 푸꾸옥의 한 리조트에서 근무하던 전기공은 13㎝ 크기의 독거미에 물렸다. 그는 팔이 붓고 전신에 극심한 통증을 느껴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