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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내엔 봄내 봄 내음 물씬[여행스케치]

      봄내엔 봄내 봄 내음 물씬[여행스케치]

      너는 춘천에 다녀왔다고 했다. 입학식을 며칠 앞둔 날이었다. 까무잡잡한 얼굴이 술을 마신 듯 발그레했다. 혼자서 닭갈비를 먹었다고 했다. 명문대 좋은 과에 수석으로 붙은 네가 생활에 쫓길 일은 없어 보였다. 대학로 술집 골방에서 동문 선배들은 술을 권했다. 너는 마다하지 않았다. 신입…

      •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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