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으나 진통은 가시지 않고 있다. 역대 최장 장관 공백을 겪고 있는 여가부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5일 국회 등에 따르면 전날(14일) 오전 10시에 시작된 강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는 자…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초선 의원 시절 임금 체불 관련 진정이 고용노동부에 2차례 접수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야당은 여가부 장관으로서 강 후보자의 결격 사유가 또 한 번 드러난 것이라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이날 공…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복심(腹心)이던 측근들이 최근 특검 수사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에 불리한 진술을 이어가는 가운데, 채 상병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이명현)이 ‘VIP 격노설’ 규명을 위해 참고인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정민영 특검보는 15일 오전 브리핑에서 “2023년 7월 31일 …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5일 국회에서 폭염 대책 간담회를 열어 폭염에 농수산물 가격이 급등하는 ‘히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대책과 함께 산업환경 폭염 안전대책을 살폈다.진성준 당 정책위의장은 “국민 장바구니가 가벼워지고 시름이 깊어져 당정이 폭염 피해에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

김건희 여사의 논문 검증을 주도했던 교수단체가 이진숙 교육부 장관의 후보자가 작성한 논문 13편이 표절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김건희 여사의 논문표절과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 후보자의 신속한 사퇴를 촉구했다.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 등 11개 교수단체로 구성된 …

이재명 정부 첫 내각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4일 막을 올렸지만 청문회장 곳곳에서 피켓 시위를 두고 여야 간 고성과 막말이 난무하는 등 파행이 빚어졌다. 이날 진행된 청문회 4개 중 3곳에선 증인 없이 진행돼 ‘맹탕 청문회’에 그쳤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날 국회에선 강선우(…

“논란 속에서 상처받았을 보좌진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가 개최한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을 둘러싸고 제기된 ‘갑질 논란’에 대해 이렇게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강 후보자는 쓰레기 분리배출 지시 여부에 대해 “전날 먹던 음식을 …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오전 내내 파행을 거듭했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방송 3법’(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강행 처리에 항의하는 ‘최민희 독재 OUT, 이재명은 협치하라’라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북한이 ‘주적’이라는 의견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선 “너무 공격적이고 중단하겠다는 것이 미국 대통령의 약속”이라며 “(중단을) 검토하는 것이 우리 안보에 어떤 위해가 있나”라고 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사진)가 “해수부가 세종에 있을 때 효과를 100이라고 하면 부산으로 이전할 경우 1000, 1만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했다. 장관 취임 시 이재명 대통령 공약인 ‘해수부 부산 이전’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전 후보자는 14일 국…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예비 공무원 강연에서 “공직자는 청렴해야 한다”며 “돈이 마귀라고 생각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70기 5급(사무관) 신임 관리자 과정 교육생(305명) 특강에서 “나는 부패한 사람으로 온갖 음해…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예비 공무원 강연에서 “공직자는 청렴해야 한다”며 “돈이 마귀라고 생각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70기 5급(사무관) 신임 관리자 과정 교육생(305명) 특강에서 “나는 부패한 사람으로 온갖 음해…

“논란 속에서 상처받았을 보좌진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가 개최한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을 둘러싸고 제기된 ‘갑질 논란’에 대해 이렇게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강 후보자는 쓰레기 분리배출 지시 여부에 대해 “전날 먹던 음식을 먹…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반려견 바비를 소개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우러져 조화롭게 공존하고 서로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동물복지 선진국 대한민국을 그려 본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반려견을 공개한 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생명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사회를 위해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참사 현장을 찾아 “관리 부실로 인한 인명사고는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두고 충북 청주시 궁평2지하차도를 방문해 “수사 진행 상황…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북한이 ‘주적’이라는 의견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선 “너무 공격적이고 중단하겠다는 것은 미국 대통령의 약속”이라며 “(중단을) 검토하는 것이 우리 안보에 어떤 위해가 있나”라고 했다.정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행정고시에 합격해 5급 사무관에 임용된 공무원들을 향해 “저는 부패한 사람이라는 온갖 음해와 공격을 당했지만, 사실은 정말 치열하게 제 삶을 관리해 왔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5급 신임 관리자 과정 교육생’을 대상…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신임 사무관 교육현장을 찾아 5급 예비 사무관 305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대통령이 예비 관료인 수습 사무관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는 것은 2005년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 20년 만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국민주권시…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과 통합을 함께 이뤄내기 위해 기본적인 정착 지원과 보호를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어울리고,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