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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료헤이 “강남 여자, 일본 여자보다 적극적”…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0:40
2014년 8월 22일 10시 40분
입력
2014-08-22 10:38
2014년 8월 22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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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갈무리
오타니 료헤이가 화제다.
오타니 료헤이는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뜨거운 남녀 특집’에 최여진, 클라라, 걸스데이 유라, 에네스 카야, 샘 오취리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오타니 료헤이는 “한국 여성과 일본 여성의 차이점이 있느냐”는 MC의 질문에 “강남에서 오래 살았다. 다른 지역 분들은 모르는데 강남에 계신 여자 분들은 적극적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적극적으로 다가온다는 것보다 자기 생각을 잘 말하는 것 같다. 일본 여자보다 표현을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오타니 료헤이는 영화 ‘명량’에서 왜군 병사이지만 첩자 역할로 조선 수군의 편에 서는 준서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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