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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경진 여친’ 양해림, 렌틸콩 다이어트로 12kg 감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2 15:34
2014년 6월 2일 15시 34분
입력
2014-06-02 15:34
2014년 6월 2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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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양해림이 렌틸콩 식단으로 12kg을 감량해 화제다.
오는 3일 오전 방송되는 MBC ‘기분 좋은날’에서 양해림은 렌틸콩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최근 양해림은 렌틸콩 다이어트로 95kg에 달했던 체중을 50일 만에 83kg으로 줄였다. 이에 그녀는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자랑했다.
렌틸콩은 렌즈 모양으로 생겨 ‘렌즈콩’이라고도 불리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다. 특히 식이섬유가 바나나의 12배, 고구마의 10배나 들어있다고 한다.
한편 양해림은 현재 개그맨 김경진과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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