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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티파니 태연 윤아 셀카, 깜찍 매력 大발산! “기다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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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4-01 13:57
2013년 4월 1일 13시 57분
입력
2013-04-01 09:37
2013년 4월 1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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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태연 인스타그램
‘티파니 태연 윤아 셀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태연 윤아의 대기실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에서 대기 중, 기다릴 수 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네 장의 사진을 한 장에 모은 것으로 사진에는 티파니와 태연 윤아가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기도 하고 무언가를 노리는 듯한 귀여운 고양이 포즈를 취하기도 하는 등 깜찍한 매력을 발산해 팬심을 자극했다.
티파니 태연 윤아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티파니 태연 윤아 셀카 너무 깜찍한 거 아니야?”, “태티서 해체 후 태티윤 결성?”, “티파니 태연 윤아 셀카 보니 사이 좋아 보인다. 다른 멤버들은 어딨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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