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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주간지 "배용준 이나영 4월 결혼"…소속사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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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19:30
2011년 3월 2일 19시 30분
입력
2011-03-02 16:34
2011년 3월 2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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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자료사진
한류스타 배용준과 이나영의 결혼설이 일본언론에 대서 특필됐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일본 주간지 ‘주간 아사히’ 최신호는 “배용준과 이나영의 결혼이 4월로 임박했다”며 배용준의 동향을 잘 알고 있다는 관계자의 증언을 전했다.
이 주간지는 “배용준이 서울 성북동 고급주택에 이사하는 것을 두고 일본 팬들 사이에서 그의 결혼이 관심사로 떠올랐다”라며 “이 와중에 작년 말경 이나영이 이 집에 와 있는 걸 일본 팬들이 목격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배용준이 지난해 12월 도쿄돔 자선행사를 위해 일본을 찾았을 때도 이나영이 함께 있었다는 걸 목격했다는 제보도 있다”며 정보의 신빙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키이스트 관계자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 당시 이나영은 배용준의 집에 간 적도 없다”라며 “일본 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자회사를 통해 정확한 사태를 파악 중”이라고 박혔다.
앞서 배용준과 이나영의 결혼설은 2008년 증권가 정보를 시작으로 수차례 불거진 적이 있으나, 그때마다 소속사는 강력히 부인했다. 배용준도 도쿄돔 행사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나영과의 결혼설을 직접 부인하기도 했다.
현재 이나영은 유하 감독이 연출하는 새 영화 ‘하울링’의 주연을 맡아 송강호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배용준은 목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로 입원했다가 퇴원했으며, 집에서 요양하면서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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