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日, 대만서 전쟁나면 주일미군 투입 추진…주한미군 영향은?
일본 자위대와 미군이 대만에서 전쟁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주일미군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은 미일 공동작전계획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일 양국은 이 같은 내용을 다음달 7일 열릴 안보협의위원회(외교·국방장관(2+2)회담)에서 논의…
-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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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위대와 미군이 대만에서 전쟁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주일미군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은 미일 공동작전계획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일 양국은 이 같은 내용을 다음달 7일 열릴 안보협의위원회(외교·국방장관(2+2)회담)에서 논의…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에서 흘러나오는 방사능 오염수를 정화 처리한 뒤 오는 2023년 봄부터 해양 방류키로 한 것과 관련, 한국과 중국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추진한다. 닛케이, NHK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8일 총리 관저에서 각료회의를 열고 …

일본 문화청의 자문기구가 니가타현 사도시에 있는 ‘사도(佐渡) 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후보로 결정하면서 한일관계에 새로운 악재로 떠올랐다. 일제강점기 때 사도 광산에는 조선인 노동자가 1100명 이상 대거 징용된 곳이다. 한국 정부는 즉각 “매우 개탄스럽다. 즉각 철회할 것을 …
기시다 일본 총리가 28일 “2020년대 후반 일본인 우주 비행사의 달 착륙 실현을 도모하겠다”고 재차 표명했다. 이날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우주개발전략본부 회의에 참석해 “정부가 이미 해당 목표를 담은 우주기본계획의 공정표를 정리했다. 회의를 통해 공식 개정하겠다…

일본 교토의 조선인 마을로 알려진 우토로 지구에 지난 8월 방화 혐의로 체포된 범인이 기소됐다. 경찰 조사 중 범인은 불을 지른 이유에 대해 “한국이 싫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교토지검은 27일 우토로 지구의 주택에 불을 낸 아리모토 쇼고(22…
집권 2개월을 맞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에 대한 지지율이 60%를 넘어서고 있다. 30%대 지지율로 불과 1년 만에 자진 사퇴한 전임자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전 총리와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강도 높은 방역 정책…
중국 관영 매체가 “옛 소련의 붕괴는 사회주의 때문이 아니라 사회주의를 배신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이 인권과 민주주의를 앞세워 중국을 압박하자 사회주의 이념 무장을 강화해 맞서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최근 일본이 중국 인접 지역에 미사일 기지를 건설한 것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