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만난 기시다, 文대통령과는 안 만나… 한일관계 냉랭
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참석차 영국 글래스고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 간 첫 만남이 불발됐다. 청와대는 2일 글래스고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국제메탄서약 출범식’ 등 계기에 문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와 조우하는 형태로 짧은…
-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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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참석차 영국 글래스고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 간 첫 만남이 불발됐다. 청와대는 2일 글래스고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국제메탄서약 출범식’ 등 계기에 문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와 조우하는 형태로 짧은…

기시다 후미오 신임 일본 총리가 2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처음 만났다. 기시다 총리와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영국 글래스고 COP26 회의장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회의에 함께 입장했다. 전달 초 취임…

지난달 31일 치러진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예상외의 압승을 거둔 기시다 후미오 내각이 곧바로 우경화 노선을 걷기 시작했다. ‘적 기지 공격 능력’ 보유 정책 등 강경한 안보 정책을 추진하고 나선 것이다. 2일 일본 공영 NHK방송에 따르면 기시 노부오 방위상은 이번 중의원 선거 결과…

일본의 새 외상으로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60) 전 문부과학상이 떠오르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일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는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상이 자민당 2인자인 간사장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한 뒤 “모테기 외상 후임으로 하야시 전 문부과학상이 부상하고 있다”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중의원 선거 지역구 낙석으로 사임 의사를 밝힌 아마리 아키라 간사장 후임으로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을 지명하는 인사를 결정하면서 후임 외무상에 관심이 쏠린다. 산케이신문은 모테기 외무상이 간사장 제안을 수락했고, 후임 외무상으로는 하야시 요시마사(60…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 등이 지난달 26일 별세한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냈다. 1일 외교부는 중국, 일본, 태국, 쿠웨이트, 바레인, 헝가리, 과테말라, 몰디브, 세이셸, 가봉 등 10개국으로부터 조전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이 단독 과반(233석)인 261석을 얻자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1일 “국민의 신임을 얻었다”고 자평했다. 선거 민심을 반영해 자민당 2인자 자리인 간사장을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상으로 교체할 방침이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도쿄…

영화 ‘배트맨’에 나오는 악당 ‘조커’처럼 복장을 한 24세 일본 남성이 전철 안에서 무차별로 흉기를 휘두르고 불을 질러 17명을 다치게 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범인은 경찰 조사에서 “사람을 죽여 사형당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NHK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8시경 도쿄 외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