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메이커 아베, 벚꽃모임 면죄부 받나…“불기소 적절”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벚꽃을 보는 모임’ 행사에 향응을 제공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불기소 처분을 내린 도쿄지검 특수부의 결정에 대해 도쿄 검찰심사회가 적절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아베의 전 비서 등 2명에 대해서는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며 “불기소가 부당하다”고…
-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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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벚꽃을 보는 모임’ 행사에 향응을 제공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불기소 처분을 내린 도쿄지검 특수부의 결정에 대해 도쿄 검찰심사회가 적절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아베의 전 비서 등 2명에 대해서는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며 “불기소가 부당하다”고…

“기후문제에 호기심을 가지고 60년 동안 푹 빠져서 연구해왔다. 자신이 호기심을 가진 분야를 연구하는 게 중요하다.” 5일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3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마나베 슈쿠로(眞鍋淑郞·90)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는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후배 연구자들에게 이처럼 조언했…

한국과 일본 사이 동해의 ‘황금어장’인 대화퇴에서 한 북한 당국의 선박이 휴대용 대공미사일을 장비한 채 나타났다고 일본 공영방송 NHK가 6일 보도했다. 일본이 배타적경제수역(EEZ)으로 규정하는 대화퇴는 일본 어선들이 오랜 세월 오징어잡이 등을 계속해 왔는데, 최근 몇 년간 북한이…

강창일 주일 한국대사는 부임 9개월 동안 일본 총리와 외무상을 면담하지 못한 데 대해 “한일관계가 냉랭해서 그렇다”고 밝혔다. 6일 강 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화상으로 진행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주일 한국대사관 국정감사에서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이 이례적으로 일본 총리 및 외무상 …
일본 도쿄 증시가 이른바 ‘기시다 충격’으로 급격한 조정(correction)에 빠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새로 취임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자본이득세를 인상할 수 있다고 시사하면서 도쿄 증시의 참여자들은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쿄증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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