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기시다 내각 공개되자…아베 “솔직히 불쾌하다” 불만 토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64) 일본 내각이 4일 출범했지만 초장부터 정권 ‘불협화음’을 예고하는 보도가 나왔다. 핵심은 여전히 큰 영향력을 가진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다. 4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은 기시다 총리가 자민당 간부, 내각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아베 전 총리…
-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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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64) 일본 내각이 4일 출범했지만 초장부터 정권 ‘불협화음’을 예고하는 보도가 나왔다. 핵심은 여전히 큰 영향력을 가진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다. 4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은 기시다 총리가 자민당 간부, 내각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아베 전 총리…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64) 일본 100대 총리가 4일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를 내각의 ‘최중요 과제’로 꼽았다. 한국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NHK 생중계 등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오후 9시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

“일본 자민당 간부 인사에선 (제1, 제2 파벌 수장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 아소 다로(麻生太郞) 전 부총리 배려가 두드러졌지만 내각 인사는 노장과 젊은층 균형을 취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칼라’ 연출에 주력했다.” 아사히신문은 4일 기시다 내각 인사에 대해 이…

문재인 대통령은 4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64) 일본 신임 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취임을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기시다 총리에게 축하 서한을 보내며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뜻을 전달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

일본 집권 자민당의 기시다 후미오(64) 총재가 4일 오후 중의원 본회의 총리 지명 선거에서 제100대 일본 총리로 선출됐다.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기시다 총리는 참의원 본회의에서도 총리로 선출된 뒤 총리 관저에서 조각(組閣) 본부를 설립하고 이날 중 내각을 발족…

4일 일본의 새로운 총리로 취임하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64)는 강한 각오를 가지고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HK에 따르면 기시다는 이날 오전 8시 반이 넘어선 시각 자민당 본부로 들어가면서 기자들에게 총리 취임 각오 질문을 받자 “수반 지명을 (이날 오후) 받고 나면 이제부…

일본 언론이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문제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임기 중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일본 최대 일간 요미우리신문은 4일 ‘전 정신대 소송, 문 대통령은 재임 중 해결을 도모하라’는 제하의 사설에서 이 같은 주장을 폈다. 신문은 한국 법원이 일본 미쓰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이 일본 신임 총리로 취임하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자민당 총재에게 한일 간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는 내용의 축하 서한을 보냈다. 3일 대한상의는 최 회장이 기시다 차기 총리에게 “서로의 강점을 벤치마킹하고, 양국 관계의 많은 도전 과제들을 함께 헤쳐…

4일 출범하는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내각에서 외상과 방위상 등 외교안보 라인은 유임될 전망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3일 보도했다. 경제안보 담당 각료 자리는 신설된다. 요미우리에 따르면 기시다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 친동생인 기시 노부오(岸信夫·사진) 방위상을 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