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DHC 혐한 발언 쏟아냈는데…“매출에 큰 지장 없었다”
일본의 화장품 대기업 DHC 그룹이 재일(在日) 한국·조선인에 대한 차별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켰지만, 자사 매출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DHC의 혐한 발언은 일본 인터넷상에서 인종차별에 해당한다며 비판 받았지만, 해당 기업의 상…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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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화장품 대기업 DHC 그룹이 재일(在日) 한국·조선인에 대한 차별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켰지만, 자사 매출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DHC의 혐한 발언은 일본 인터넷상에서 인종차별에 해당한다며 비판 받았지만, 해당 기업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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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개막식에서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킨 ‘픽토그램’에 착안, 육아를 스포츠 종목으로 표현한 픽토그램이 일본 현지에서 화제다. 2일 일본 매체 위드뉴스에 따르면 한살배기 딸을 키우는 어머니 ‘에포’는 본인의 트위터 계정에 ‘마마·파파 올림픽 2020 경기 종목 픽토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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