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목소리 반영해 구급차 설계… 국민의 소중한 ‘골든타임’ 사수
골든타임이라는 말이 있다. 사고나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간이다. 그중에서도 구급차는 응급 환자를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하는 역할을 넘어 현장에서 첫 응급처치가 이뤄지는 이동식 응급실로 진화하고 있다. 구급차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응급 …
-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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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이라는 말이 있다. 사고나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간이다. 그중에서도 구급차는 응급 환자를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하는 역할을 넘어 현장에서 첫 응급처치가 이뤄지는 이동식 응급실로 진화하고 있다. 구급차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응급 …

차별화된 기술력과 생산 노하우로 자동차 부품 국산화에 앞장서온 ㈜영창정공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했다. 특히 쌍용자동차의 주요 협력사로서 반세기 동안 동고동락하며 성장해온 영창정공은 KG모빌리티(KGM)의 새출발과 함께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쌍용차와 50년, 이제는 KG모빌리…

대한민국 보안 산업의 역사를 함께 써온 ㈜에스텍시스템이 창립 26주년을 맞아 글로벌 ‘종합 안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977년 국내 최초로 내무부장관 허가를 받은 보안 기업(당시 한국경비실업㈜)으로 출발해 산업화 시대 태동기에 기업과 공공기관의 자산 보…

다운 시장에도 경제 불황의 그늘이 짙지만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기업이 있다. 최근 미국 대선과 국내 비상계엄의 여파, 혼용률 오기재로 인한 품질 이슈로 다운 업계 전반이 혼란에 빠진 상황에서도 ㈜다음앤큐큐는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오히려 주문량이 증가하는 상황을 맞이하고…

한 접시의 갈비가 품은 60년 역사가 부산 해운대에서 오늘도 이어진다. 1964년 고(故) 윤석호 회장이 동래구 ‘온천장’에서 익힌 요리 솜씨로 시작한 ‘해운대암소갈비집’은 단순한 식당을 넘어 부산의 살아 있는 유산이 됐다. 갈비 하나에 모든 정성을 담은 윤 회장은 전통적인 수원갈비와…

제주에서 시작해 이제는 전국을 누비는 물류 강자로 성장한 영원물류㈜. 회사를 이끌고 있는 김영록 대표는 제주의 풍경을 바라보며 국내 물류 산업을 덮친 불황의 안개가 빨리 걷히고 새로운 도약의 시간이 찾아오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변화의 시기는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품고 있다”는 김 …

경기 부천에 위치한 ㈜효일종합상사(대표 최진구)는 덴마크의 세계적인 펌프 브랜드 ‘그런포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건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브랜드와 서울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과 같은 최고급 주거 단지에 납품하며 그 기술력…

글로벌 물류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ISO 탱크. 화학물질부터 식품, 가연성 액체까지 다양한 특수 액체를 안전하게 운송하는 이 특수 용기 산업에서 ㈜아이에스오탱크가 37년간의 노하우로 독보적인 위치를 지키고 있다. 부산항에서 수많은 컨테이너가 오가는 가운데 정귀영 대표가 이끄는 아이에스…

렉스온㈜이 이동식 주택의 개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주목받고 있다. 김정우 대표가 이끄는 렉스온은 카라반 캠핑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제2의 별장’ 콘셉트로 이동식 주택 시장에 진출했다.충남 아산에 있는 렉스온은 캠핑카 제조 및 모터홈 개조·제조 경험을 확장해 이동…

㈜아하(대표 구기도)는 전기차 충전기 시장 진출 2년 만인 2022년 국내 최초로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한 30㎾ 파워모듈(PSU)이 UL 인증을 획득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제품군이 세계 EVC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

‘5성급 호텔 침대’라는 타이틀은 베스트슬립에 단순한 마케팅 슬로건이 아니다. 전 세계 120개이상의 특급 호텔을 직접 발로 뛰며 수집한 데이터와 체계적인 연구, 완벽한 수면을 향한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베스트슬립(대표 서진원)은 이러한 철학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원도 정선 하이…

“수요는 줄고 공급은 늘어나는 현실에서 우리가 살아남기 위한 돌파구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100년 기업’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철선 제조 기업 대우선재㈜ 신설아 대표는 최근 업계의 침체기 속에서 현실을 직시하며 미래를 위한 준비를 강조했다. 산업 전반의 침체와 글로벌 경…

1년 여간 이어진 경영권 분쟁을 종식한 한미약품그룹이 오너 중심 가족경영에서 탈피해 전문경영인 체제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한미약품그룹은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전문경영인 체제 가동을 위한 새로운 이사진 구성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