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터당 18km 달린다’…기아, K8 하이브리드 출시

서형석 기자 입력 2021-05-04 13:47수정 2021-05-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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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4월 출시한 새 준대형 세단 ‘K8’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했다.

K8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80마력의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 출력 44.2kW의 구동모터,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직전 K7의 2.4 하이브리드 엔진의 최고 출력 159마력보다 약 13% 향상된 성능이다. 또한 구동모터의 효율을 높이고, 12V 보조배터리를 통합한 고전압 배터리를 적용해 L당 복합 기준 연비는 K7 하이브리드보다 11% 높은 18㎞를 구현했다.

기아는 K8 하이브리드에 전용 17인치 전면 가공 휠, 후면부 하이브리드 엠블럼, 하이브리드 특화 클러스터(계기판) 그래픽을 적용했다. 트림(선택사양에 따른 등급)별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및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반영 기준으로 노블레스 라이트 3698만 원, 노블레스 3929만 원, 시그니처 4287만 원이다. 저공해자동차 제2종으로 분류돼 서울시 공영주차장과 전국 공항주차장에서 요금 50%를 감면 받고, 서울의 남산1·3호터널 혼잡통행료도 면제된다.

서형석 기자 skytree08@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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