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규제 우회로 된 ‘전세 승계 매매’
서울 마포구 대흥동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지방에서 온 40대 매수자 A 씨는 9억∼10억 원대에 살 수 있는 아파트를 찾았다. 인근 아파트값의 절반 가격이었지만 전세 낀 매물을 통해 예산에 맞는 집을 찾을 수 있었다. 이곳 공인중개사는 “7월 첫째 주에 두 팀이 전세 낀 매물을 찾으…
- 2025-07-1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서울 마포구 대흥동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지방에서 온 40대 매수자 A 씨는 9억∼10억 원대에 살 수 있는 아파트를 찾았다. 인근 아파트값의 절반 가격이었지만 전세 낀 매물을 통해 예산에 맞는 집을 찾을 수 있었다. 이곳 공인중개사는 “7월 첫째 주에 두 팀이 전세 낀 매물을 찾으…
주택연금 신규 가입 건수가 넉 달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이 오르자 연금 수령보다 주택 매매 차익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강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9일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 5월 주택연금 신규 가입은 1164건으로 4월보다 23.8…

5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지방에서 온 40대 매수자 A 씨는 9억~10억 원대에 살 수 있는 아파트를 찾았다. 인근 아파트값의 절반이 안 되는 가격이었지만, 전세가 낀 매물을 찾아 예산에 맞는 집을 볼 수 있었다. 이곳 공인중개사 B 씨는 “7월 첫째 주에 두 …

울산에서 최근 신축 아파트 위주로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주거 선호도 높은 남구 등 중심지에 아파트를 공급할 부지가 부족해지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아파트매매 거래량과 매매가격지수 등 관련 지표가 일제히 상승하며 울산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토…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의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 hausD)’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5대1을 기록했다. 8일 청약홈에 따르면 국민(공공분양) 물량인 84㎡는 총 110세대 모집에 621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5.65대 1을 기록했고 특히 84㎡A형은 12.36대 1로 마감됐…

서울 주택 시장의 공급 감소가 현실화되면서 서울과 가까운 경기권 지역으로 수요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특히 김포 등 서울 생활권 인접지는 교통 인프라 개선과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메리트를 바탕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서울의 주택 착공 및 분양 실적은 올…

계룡건설이 검단신도시 일대에 ‘엘리프 검단 포레듀’를 이달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11개 동, 전용면적 64~110㎡, 총 669가구 규모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 64㎡ 중심의 실속형 타입부터 중형 타입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일부 가구는 펜트하우스로 조…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출 규제로 과열 양상을 보여 온 시장이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무분별한 대출에 제동이 걸리면서 구축`신축 아파트 할 것 없이 거래량이 확 줄었다. 이 여파로 서울 주요 단지가 연일 실거래 신고가를 갈아치우던 모습도 잦아들었다. 대출 활용도가 높던 경매 시…

전국 지역주택조합 현장 10곳 중 3곳은 부실한 조합 운영, 분담금 등으로 갈등이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0일부터 2주간 전국 618개 지역주택조합 현황을 분석한 결과 187곳(30.2%)에서 293건의 민원 등 분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
정부의 6·27 대출 규제가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까지 높이는 결과가 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출 규제로 집값 상승세는 진정됐지만 획일적인 정책으로 중산층과 무주택자 등의 실수요까지 제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4일 …

전국 지역주택조합 현장 10곳 중 3곳은 부실한 조합 운영, 분담금 등으로 갈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0일부터 2주간 전국 618개 지역주택조합 현황을 분석한 결과 187곳(30.2%)에서 293건의 민원 등 분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

삼성가(家)에서 보유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단독주택이 228억 원에 매각됐다. 매각가는 이건희 선대 회장이 2010년 매입했을 당시와 비교하면 약 145억 원 올랐다.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및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해당 단독주택은 지난달 13일 매매계약서를 작성했다.…

지방 아파트 시장이 좀처럼 침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른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정부가 대응에 나섰지만,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8일 국토교통부의 올해 5월 주택통계(6월 30일 기준)에 따르면,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부동산 개발그룹 HMG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에 조성되는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가 민간임대 청약에서 평균 13.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HMG에 따르면 추첨시스템 ‘유니피커’를 통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접수를 받은 민간임대 청약에는 총 793…

정부의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로 쏠리고 있다. 실제로 상반기 청약 시장에서 상한제 적용 단지는 평균 경쟁률이 26.2대 1에 달해 미적용 단지(4대 1)보다 6배 이상 높았다. 하반기에도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상한제 단지에 청약 수요가 집중될 것…

올해 하반기(7∼12월) 전국에서 아파트 13만7796채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등의 영향으로 주춤했던 상반기 분양(7만1176채)과 비교했을 때 2배에 가까운 물량이다. 당장 이번 주에도 정부의 6·27 대출 규제를 피한 서울 아파트 청약이 예정돼 있어 관…
쌍용건설이 지난 4일 개관한 부산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 본보기집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방문객들은 우수한 설계와 뛰어난 상품성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는 게 쌍용건설 측 설명이다. 본보기집에는 전용면적 84㎡A 유닛이 공개됐다. 4베이 판상형 구조, 채광과 통풍…

롯데건설은 이달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이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가야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43층, 총 4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 아파트 725세대와 전용…

주택 수요자 절반가량이 올해 하반기 집값 상승에 무게를 뒀다. 한강벨트의 신고가 등장과 추가 금리 인하가 집값을 밀어 올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7일 부동산R114가 2025년 하반기 주택 시장 전망(961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49%가 상승할 것으로 답변했다. 지난 202…

이번 주 서울 성동구 등에서 6·27 대출 규제를 피한 단지 분양이 이뤄진다. 분양가가 시세 대비 최대 10억 원 가량 낮아 청약 지원자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들어서는 ‘오티에르 포레’는 이날 특별공급, 8일 1순위 청약 등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