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노조, 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 합의…주4.5일제 TF 연내 구성
주 4.5일제 도입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나선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 시행에 합의했다. 주 4.5일제 도입은 내년 임금단체협상에서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노조와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전날 밤 진행된 교섭에서 산별중앙교섭 잠정…
- 2025-10-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주 4.5일제 도입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나선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 시행에 합의했다. 주 4.5일제 도입은 내년 임금단체협상에서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노조와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전날 밤 진행된 교섭에서 산별중앙교섭 잠정…

은행들이 추석 연휴 기간 신권이 필요한 귀성객들을 위해 신권 교환이나 인출이 가능한 이동점포 운영에 나선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 오후 5시까지 경부고속도로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이동점포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운영한다. 우리은행도 같은 기간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부산…

SK하이닉스 주가가 전 거래일 10% 가까이 급등하며 투자자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장중에는 40만4500원까지 오르며 꿈의 ‘40만닉스’를 터치하기도 했다. 증권가는 향후 목표주가를 최대 50만원까지 올려잡았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보다 9.8…

2일 이재명 정부가 금산분리 완화 검토에 나서겠다고 밝히며 국내 산업계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국에서도 일본 소프트뱅크처럼 인공지능(AI) 등 글로벌 산업 투자의 첨단에 서는 기업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핵심은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규제를 푸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선구안…

코스피가 추석 연휴를 앞둔 2일 사상 처음으로 3,500 선을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삼성·SK·오픈AI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삼각동맹에 외국인투자가들이 몰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장중 ‘9만 전자’와 ‘40만 닉스’를 터치했다. 금산분리 완화 시그널로 주요 지…

불법 사금융업자가 전화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계속 연락해 추심한다면 무료 채무자 대리인을 신청하면 된다. 반사회적 불법 대부 계약이지만 이미 돈을 갚았다면 금융감독원에 무효 소송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원리금 반환뿐만 아니라 불법 추심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도 가능하다. 금융…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보건복지부와 ‘아동 야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복지부가 추진 중인 ‘아동 야간 연장 돌봄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앞서 정부는 6, 7월 부모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