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시중은행, 가계 예대금리차 9개월 만에 꺾여
시중은행 가계 예대금리차가 9개월 만에 축소로 돌아섰다. 지난달 대출금리 하락폭이 수신금리 하락폭보다 크게 나타난 영향이다.27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4월 신규 취급 기준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예대금리차는 평균 1.406%포인…
- 2025-05-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시중은행 가계 예대금리차가 9개월 만에 축소로 돌아섰다. 지난달 대출금리 하락폭이 수신금리 하락폭보다 크게 나타난 영향이다.27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4월 신규 취급 기준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예대금리차는 평균 1.406%포인…

주요 4대 금융지주 주가가 가파르게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자산 건전성이 개선됐고 배당 확대를 비롯한 주주 환원 강화, 차기 정부 금융 정책 기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전날 장중 7만…
미국의 관세 부과 유예 기간이 40여 일 남은 가운데 미국 정부가 한국의 ‘비관세 장벽’ 문제와 관련해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처음으로 전달했다. 미국 정부는 상품 무역 불균형 해소에 초점을 맞추고 미국의 대한(對韓) 무역 적자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한국 정부에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
![[단독]민간 실손보험 8% 오를 때… 정부기관 우체국 18% 인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7/131688960.1.png)
우체국 실손보험료 인상률이 연평균 17.9%로, 민간 손해보험사 인상률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기관에서 운용하는 보험이 민간보다 인상률이 지나치게 높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26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 우체국 실손보험의 최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200조 원 시대를 코앞에 두고 있다. 2023년 6월 100조 원을 넘긴 지 2년 만에 두 배로 성장한 것이다. 주식만큼 편한 거래와 펀드 대비 저렴한 보수, 미국 주식 투자 열풍 등에 힘입어 시장이 급격하게 불어났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이 달러화와 기업예금을 중심으로 감소하면서 3개월 연속 줄었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962억6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6억8000만 달러 감소했다. 올해 2월(―49억1000만 달러)과 3월(―15억…

우리나라 중고등학생이 지난해 체크카드로 1인당 평균 175만 원을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달 15만 원을 쓴 것으로 2020년보다 30%가량 증가한 금액이다. NH농협은행은 26일 ‘그 많던 용돈은 어디로 갔을까’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자사 10대 고객 금융 데이터 분석 결과를…
![[머니 컨설팅]해외 투자 때 꼭 챙겨야 하는 외국납부세액공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6/131688745.1.png)
Q. 직장인 A 씨는 지난해 미국 주식과 중국 주식에 투자해 받은 배당금이 2000만 원을 넘어 홈택스에서 직접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다. 그런데 금융소득은 종합과세가 되더라도 2000만 원까지는 14%만 과세되고, 200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만 종합소득세율로 과세된다는 얘기를 들었다.…
![[지표로 보는 경제]5월 27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6/131688739.1.gif)
■ 하나금융, 12억 원 초과 주택연금 출시하나금융그룹은 내 집에 평생 거주하면서 매달 정해진 연금을 받을 수 있는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역모기지론)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기존 주택연금 상품에선 가입이 불가능했던 ‘공시가격 12억 원 초과 주택’을 가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