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축은행 작년 4000억 적자…연체율 9년만에 최고
지난해 국내 저축은행들이 4000억 원에 가까운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2년 연속 적자를 이어간 가운데 연체율도 9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79개 저축은행은 총 3974억 원의 순손실을 본 것으로…
-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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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저축은행들이 4000억 원에 가까운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2년 연속 적자를 이어간 가운데 연체율도 9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79개 저축은행은 총 3974억 원의 순손실을 본 것으로…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종목은 17개월, 그 외 종목은 약 5년 만의 공매도가 부활한다.금융위원회는 오는 31일부터 공매도가 재개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매도 재개는 ‘제도개선 추진’에 따라 공정한 가격형성을 저해할 우려가 해소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앞서 금융당국은…

정부와 서울시의 오락가락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에 따른 후폭풍이 확산되면서 대출 시장도 혼란에 휩싸이게 됐다. 정부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용산구에 대한 토허제 지정과 동시에 은행권에 대출 관리 강화를 주문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정부 조치에 따라 은행들은 일제히 대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한화그룹의 상장사들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자금 조달 방식으로 주주가치 희석이 동반되는 유상증자를 택한 데 대해서는 아쉽다는 반응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미성년자 명의인 아이통장·적금 계좌를 발급하면서 법정대리인인 부모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은 토스뱅크에 제재를 내렸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토스뱅크에 기관주의, 과태료 1500만원을 부과했다. 관련 임직원에게는 견책, 주의 등의 상당을 처분했다.금감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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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27일부터 다주택자에게는 서울 지역에 집을 사기 위한 주택담보대출은 내주지 않기로 했다. 금융당국이 금융권에 엄격한 가계대출 관리를 요청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은행은 27일부터 1주택 이상 보유자가 서울 소재 주택을 구입할 경우에는 주담대 신규 취급을 중단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