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중’ 저소득 청년, 취업 경험 있어도 수당 받는다
구직 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에게 취업지원 서비스와 구직촉진수당을 제공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지원 대상이 늘어난다. 기존과 달리 취업 경험이 있어도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고, 직업계 고등학생은 3학년 2학기부터 참여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취업지…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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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에게 취업지원 서비스와 구직촉진수당을 제공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지원 대상이 늘어난다. 기존과 달리 취업 경험이 있어도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고, 직업계 고등학생은 3학년 2학기부터 참여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취업지…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2년 연속 카카오가 꼽혔다. 이공계의 경우 삼성전자를 가장 가고 싶은 기업으로 선택했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대학생 1106명을 대상으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잡코리아는 매년 하반기 취업시즌을…

나이 스물넷. 취업 준비를 위해 달릴 때다. 학점과 토익 점수는 기본, 여기에 자격증까지…. 이른바 스펙을 갖춰 놓지 않으면 취업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든 시기에 생뚱맞은 선택을 했다. 남극에서 요리사로 일해 보는 것.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조리지원 대원으로 5개월간 일한 경험을 지난달 1…

올해 이직을 계획한 직장인 10명 중 4명이 상반기에 이직에 성공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이직을 계획한 직장인 645명의 이직 성공여부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42.0%가 ‘상반기에 이직에 성공했다’고 답했다. 이직에 따라 인상된 연봉…
경기 용인시에서 2년간 209m² 규모의 중국 요릿집을 하던 정모 씨(51)는 한 달 평균 수입이 5000만 원가량 됐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되면서 매출이 반 토막 났다. 당장 월 580만 원의 임차료와 직원 4명의 인건비를 감당하기조차 버거웠다. 급…
계속 일하고 싶어 하는 고령층(55∼79세)이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들은 평균 만 49.3세에 주된 일자리를 그만뒀지만 만 73세까지 일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27일 통계청의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고령층 인구는 1476만6000명이었다. …

여름휴가철이 다가왔지만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여름휴가 기간 이직 준비를 하겠다는 응답이 나왔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에 따르면 직장인 7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여름 휴가 기간 중 이직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답한 직장인이 72.5%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

“취업 스펙을 쌓는데 꼭 필요한 해외봉사는 물론이고 대학생활 4년간 공들여 준비한 대외활동마저 취소됐어요. 이번 여름방학에 전 뭘 해야 할까요.” 대학생 신태용 씨(24)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1년 반 넘게 지속되면서 취업계획이 완전히 어그러졌다”며 한숨을…

올해 대학생들이 뽑은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에 인천공항공사가 또 다시 1위에 올랐다. 대학생들은 또 급여와 보상제도를 공기업 선호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전국 대학생 1079명을 대상으로 ‘2021 대학생이 뽑은 일하고 싶은 공기업’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4개월 넘게 일자리를 찾지 못한 장기 실업자가 올해 상반기(1∼6월)에 월평균 5만 명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장기 실업자 급증이 고용 회복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

코로나19 사태로 취업문이 좁아진 가운데 공무원, 대기업 입사 시험 등을 준비하는 청년 취업준비생(취준생)이 사상 최대인 85만여 명으로 늘어났다. 청년 취준생 10명 중 3명꼴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20일 통계청이 내놓은 ‘청년층(15∼29세)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

“처음에는 ‘이 마을에 청년농부가 나 혼자면 어떻게 하나’라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30여 가구가 있는 마을에 다섯 가구는 저 같은 20, 30대 귀농인 가족이 정착해 살고 있었습니다.” A 씨(28)가 대도시 생활을 접고 전북지역으로 귀농한 것은 2018년 봄.…

취업시험을 준비하는 청년 ‘취준생’ 수가 2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에 비해 고용률이 높아졌음에도 취준생수가 많아진 것은 공무원 등 안정적인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들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15~29세) …
6월 구직단념자가 같은 달 기준 역대 최다인 58만 명을 넘어섰다. 이 중 절반가량은 20, 30대 청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60세 이상 고령층 구직단념자는 1년 전보다 5만7000명 늘었다. 19일 통계청 고용동향에 따르면 6월 구직단념자는 58만3000명으로 2014년 관련 통계가…

지난달 구직 단념자가 같은 달 기준 역대 최대로 집계됐다. 이 중 절반가량은 20, 30대 청년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구직 단념자 비중은 1년 전에 비해 약 6만 명 늘었다. 19일 통계청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 단념자는 58만3000명으로 1년 전보…

코로나19 4차 대유행 이후 취업에 대한 구직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에 따르면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 99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취업 자신감’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8.2%가 ‘올해 안에 취업을 못할까 불…

현대차, LG그룹에 이어 올해 SK, 롯데그룹도 정기 공개 채용 폐지를 선언하는 등 대규모 공개 채용을 실시하던 대기업들이 잇따라 수시 채용을 도입하는 가운데 신입 구직자 10명 중 8명은 이로 인해 취업 부담감을 더 느낀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8만2000명 늘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5, 6월 연속 취업자 증가폭이 줄고 있는데다 30대 취업자 감소세는 16개월 연속 이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확산으로 고용시장이 다시 충격을 받을 수 있다…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60만명 가까이 늘면서 4개월 연속 증가했다. 취업자 지표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 직전 단계에 다다른 것으로 분석된다.그러나 이달 초 발발한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앞으로의 고용 개선을 낙관하긴 어렵다는 관측이 우세하다.통계청이 14일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를 잃은 인천국제공항 관련 종사자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시설이 들어섰다. 인천시는 8일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인천공항 경제권 분야로 특화된 일자리를 알선하는 ‘에어잡센터’를 전날 부평구에 열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