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협업으로 창업 영역 확장
한양대는 최근 한국·중국 대학생들이 협업을 통해 팀 빌딩부터 사업계획수립까지 일련의 창업 과정을 체험하는 ‘해커톤’ 방식의 한중창업경진대회(사진)를 개최했다. 한중창업경진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자율프로그램 일환으로 한양대 창업지원단, 한양대 공자아카…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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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는 최근 한국·중국 대학생들이 협업을 통해 팀 빌딩부터 사업계획수립까지 일련의 창업 과정을 체험하는 ‘해커톤’ 방식의 한중창업경진대회(사진)를 개최했다. 한중창업경진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자율프로그램 일환으로 한양대 창업지원단, 한양대 공자아카…

평일과 휴일을 포함해 한 주 52시간만 근무할 수 있는 ‘주 52시간 근무제’가 지난 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일부 현장에서는 회식, 출장 등 근무와 휴게의 중간 영역에 있는 활동에 대해 어디까지 근로시간으로 볼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며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IoT 기업 콩테크(K…

일자리 문제가 국정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의 움직임도 더욱 바빠지고 있다. 관광 부문의 원활한 취업 지원을 위한 공사의 사업은 업계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맞추는 이른바 ‘일자리 매칭’과 청년, 중장년 등 생애주기에 맞춘 취업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 …

정부가 18일 내놓은 근로장려세제(EITC) 개편 방안은 종전보다 지원 대상과 금액을 대폭 늘리는 것을 뼈대로 한다. 이번 개편으로 내년에 정부가 지출하는 근로장려금은 3조8000억 원으로 올해(1조2000억 원)의 3.2배로 늘고 수혜층은 종전의 2배 수준인 334만 가구에 이르게 …

“경제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고 고용도 단기간에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부가 18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올해 고용 목표를 당초 예상치의 반 토막 수준인 18만 명으로 내린 것은 고용 시장이 정부가 제어하기 힘든 수준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7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및 저소득층 대책’은 일자리 취약계층으로 분류되는 저소득층에 대한 대규모 지원책이다. 지난해 최저임금을 16.4% 인상한 뒤 오히려 실업자가 늘고 소득 분배가 악화하는 등 저소득층이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나타나자 관련 대책을 …

부산에서 은행권 취업을 준비하던 대학생 A 씨(24)는 ‘은행 고시’로 불리는 필기시험이 부활한다는 소식에 눈앞이 캄캄했다. 그러던 차에 ‘은행 필기시험 준비반’을 개설한 부산진구의 S학원이 눈에 띄었다. 학원 관계자는 “일단 은행 고시를 패스해야 가을에 면접도 보러 다닐 수 있다. …

ING생명은 지난 4월 국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애자일(Agile) 조직을 도입한 후 스타트업처럼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서 혁신이 나타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ING생명은 애자일 조직을 도입하며,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소그룹의 ‘Squad(분대)’를 꾸려 업무에 대한 전 권…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일본 기업들 사이에서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유능한 젊은 인재를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자구책은 기존 고용제도와 사회 시스템에도 적잖은 변화를 주고 있는 모양새다. 대학 4학년 때 회사를 지망하고 합격 통고를 받으면 졸업과 동시에 입사하는 게 일반적이던 일본의 …
근로시간 단축으로 향후 2년 내 30만 명이 넘는 고용이 감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15일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경제적 영향’ 보고서에서 “근로시간 단축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향상, 자본 가동률이 확대되지 않는다면 2020년까지 최대 33만6000명의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이 무산되자 소상공인과 편의점 점주, 중소기업 등을 중심으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최저임금 결정 시한인 14일을 앞두고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경제부처 수장도 잇달아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론을 제기했다. 전…
“기업들이 임금 지불 능력이 없어요. 거짓말 같죠. 임금 못 줘서 대출 받는 업체가 수두룩합니다.” 경기 화성시에서 금속도금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A 대표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영향을 묻자 작심 발언을 쏟아 냈다. A 대표는 “최저임금이 오르면 인건비만 오르는 게 아니다. 부자재…

“지금도 점포를 운영해 버는 순이익이 주당 40시간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보다 적습니다. 최저임금이 여기서 더 오른다면 더 이상 편의점을 운영할 이유가 없어요.” 올해로 8년째 서울 강북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김모 씨(39)가 격앙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이 편의점의 월 매출은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일부 업종과 연령층의 고용부진에는 최저임금 인상 영향이 있다”며 “(최저임금 인상 시) 사업주의 수용능력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가 타격을 받고 도소매 숙박업을 중심으로 일자리 쇼크가 확산된 만…

올해 최저임금(시급 7530원)을 16.4%나 올리면서 고용 충격이 사상 최악으로 치닫는 가운데 내년도 최저임금이 이르면 13일, 늦어도 14일 새벽에 결정된다. 주 52시간제 시행과 맞물려 노동시장의 혼란이 극대화된 상황에서 최저임금이 또다시 대폭 오르면 고용시장의 충격은 걷잡을 수…

일본 도쿄 도심의 신주쿠(新宿)구청에 가면 전입 수속을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의 절반 이상이 외국인이다. 마치 입국관리소라도 되는 듯 구청 안에서는 영어와 중국어 등 갖가지 언어가 들린다고 한다. 구청 직원은 “근처에 일본어학교가 여러 군데 있어 유학생이 많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최근 증권업계는 배당 오류로 인한 허위주식 거래, 공매도 결제 불이행 등 내부통제 실패가 잇따라 발생했다. 증권뿐 아니라 금융산업 전반에 대한 불신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
![[단독]일자리 우선… 쪼그라든 스마트톨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7/12/91014060.1.jpg)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2020년 6월부터 시행하는 고속도로 무정차 요금징수 시스템인 ‘스마트톨링’이 당초 계획보다 대폭 축소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하이패스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차량을 무정차 통과시키겠다던 계획에서 후퇴해 유인수납을 존치하기로 한 것이다. 국토부와 …

지난달 제조업 취업자 수가 1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고용쇼크가 5개월째 이어졌다. 일자리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는 제조업과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등 주요 업종에서 모두 취업자 수가 감소하며 월간 취업자 수 증가폭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5개월 연…

국내 보청기 전문기업 딜라이트 보청기(대표 구호림)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한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딜라이트 보청기는 매년 방학시즌 마다 미래 인재를 위한 다양한 인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보청기 제작과정부터 피팅까지 보청기에 대한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