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 사교육 받는 대학생 10명중 4명…3년 전보다 두 배 증가
전공 분야 자격증 학원을 다니는 등 ‘취업 사교육’을 받는 대학생이 10명중 4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전에 비해 두 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알바몬과 국내 4년제 대학 3·4학년 대학생 1080명을 대상으로 한 ‘취업 사교육 현황’ 설문 결과를 17일 발…
- 2019-05-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전공 분야 자격증 학원을 다니는 등 ‘취업 사교육’을 받는 대학생이 10명중 4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전에 비해 두 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알바몬과 국내 4년제 대학 3·4학년 대학생 1080명을 대상으로 한 ‘취업 사교육 현황’ 설문 결과를 17일 발…
문재인 대통령이 현 경제 상황을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한 것을 두고 경제 인식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집권 3년 차를 맞아 경제 체감성과를 목표로 내걸면서 일부 통계지표를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야당에선 “달나라 이야기냐”며 일제히 비판에 나선…

“평생직장 구하려고 고생하는 거지 ‘알바’ 같은 단기 일자리를 얻으려는 게 아니잖아요.” 지난해 초 서울의 한 사립대를 졸업하고 2년째 공기업 입사시험을 준비 중인 강모 씨(30)는 “정부가 청년 고용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지만 체감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는 “실업률을 낮추려고 단…
지난달 청년 실업률이 4월 기준으로 20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를 구하지 않고 그냥 쉬는 20대도 역대 최대 규모인 31만 명을 넘었다. 통계청이 15일 내놓은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만 15∼29세 청년실업률은 작년 4월보다 0.8%포인트 오른 1…
정부가 2023년까지 해양레저와 섬 관광객을 각각 연 1000만 명으로 늘려 3000개 해양관광분야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해양수산부는 14일 열린 ‘제16차 경제활력대책회의 및 제15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을 확정했다. 2017년 해…

정부는 지난 1년간 집행한 청년일자리대책이 기업들로 하여금 청년을 약 30% 가까이 더 채용하게 하고 청년의 취업 소요시간을 단축하게 하는 효과를 냈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노력에 따라 올 하반기에는 20만명대 신규 취업자 수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용노동부와 대통령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4월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17만1000명 증가했다. 최근 3개월 연속 연간 목표치인 15만명을 상회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6차 경제활력대책회의 및 제15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

올해 4월 실업률이 19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실업자도 통계집계 이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19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률은 전년동월대비 0.3포인트(p) 상승한 4.4%를 나타냈다. 이는 같은 4월 기준 2000년 4월 4.…

올해 2회째를 맞는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다. 이번 엑스포는 개최 기간을 지난해보다 하루 늘렸으며 사업비도 9억 원 증액해 29억 원으로 행사 규모를 확대한다. 영광 e-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는 올해부터 3년간 …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19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서 일자리창업 선도도시 부문 대상에 선정돼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는 민선 7기 출범 후 일자리 로드맵과 소상공인 지원 종합대책, 부산형 창업혁신도시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아울러 시장 직속의…

구직자 10명 중 9명은 취업과 이직에도 멘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신입 및 경력 구직자 6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직자 88.5%가 ‘취업·이직에도 멘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경력 구직자는 77.0%, 신입 구직자는…
청년 취업준비생에게 최장 6개월 동안 월 50만 원씩 지급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의 상반기(1∼6월) 수급자가 대폭 늘어난다. 당초 예상보다 신청자가 폭증하자 하반기로 배정한 인원 일부를 상반기로 당겨 지원하는 방식이다. 고용노동부가 올해 3월 25일부터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의 신청…

대전에 있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업체 ㈜플랜아이는 사내복지기금을 조성해 전세자금이나 생활안정자금 등이 급히 필요한 직원에게 대출해주고 있다. 이 회사에 재직하는 직원이라면 누구나 5년간 무이자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직원 대부분이 결혼 적령기이거나 신혼부부라 기금 활용은 활발하게 이뤄…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9 중견기업 일자리드림 페스티벌’이 열려 여고생들이 행사 관련 글을 들여다보고 있다.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한 이 행사엔 우수 중견기업 80여 곳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업에서 입사 상담을 하고 전문가로부터 자기소개서…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과학기술 및 ICT 정책 성과에 대한 중간점검에도 정부가 최우선 과제로 방점을 찍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점검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문 정부가 출범한 해인 2017년 11월 과학기술·ICT 분야에서 2022년까지 26만개…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고향에 있는 가족들로부터 자주 듣는 질문이 ‘한국은 휴전 중이라 위험하지 않니’라고 해요. 그런데 정작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전쟁 위협을 크게 느끼지 못하죠. 일본에서 늘고 있다는 ‘혐한’ 분위기도 비슷한 것 같아요. 양국 보도나 인터넷에 떠도는 내용만 보면 …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에 대한 부정채용 의혹에서 시작된 KT 채용비리 수사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특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의 수장인 권익환 지검장의 친인척까지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서울남부지검은 이석채 전 KT 회장의 업무방해 혐의 공…

#1. 대학생 A 씨(22)는 이른바 ‘내구제 대출’에 손댔던 자신이 원망스럽기만 하다. 내구제 대출은 휴대전화를 할부로 개통한 뒤 휴대전화 기기를 브로커에게 넘겨 현금을 챙기고 그 현금을 생계비로 쓰는 것이다. 학자금 대출 2900만 원, 청년·대학생 햇살론 700만 원 등 이미 가…
빚에 쪼들려 사회에 발을 내딛기도 전에 취약계층으로 전락하는 청년이 늘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 지원정책을 다시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청년 지원정책 상당수가 정권에 따라 일회성이나 한시적으로만 운용되다 보니 쉽게 재원 고갈 문제에 직면하는 것이 한계로 지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