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유학-취업 괜찮을까?”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일본 유학·취업 종합설명회’를 방문한 예비 유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이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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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일본 유학·취업 종합설명회’를 방문한 예비 유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이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실업 상태에 놓인 근로자가 일자리를 구하는 게 더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실직자들의 실업 기간이 길어지게 되면 노동생산성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한국은행 조사통계월보 6월호에 실린 ‘노동이동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취직률은…
![[청년드림]“실리콘밸리서 잡스의 성공비결 배워올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7/11/96437828.1.jpg)
“실리콘밸리에서 한국 개발자의 힘을 보여주겠다.”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SW마에스트로 센터. 국내 대학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전공하고 있는 10명의 대학생들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당당하게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이들은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

6월 기준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였던 반면 같은 달 기준 실업률도 2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재정 투입 효과에 따라 공공 부문 중심으로 취업자가 늘고 있지만, 실업자도 함께 증가해 고용시장에 청신호와 적신호가 함께 들어온 셈이다. 일단 정부는 고용 흐름이 개선되고 있…

6월 기준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였던 반면 같은달 기준 실업률도 2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재정 투입 효과로 공공 부문 중심으로 취업자가 늘고 있지만 실업자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고용시장에 청신호와 적신호가 함께 들어온 셈이다. 일단 정부는 고용 흐름이 개선되고 …

정부가 지난 2년간 취업자 수가 늘어났다고 발표한 것과 달리 실제 노동시간을 고려했을 때 오히려 취업자 수가 줄어들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박기성 성신여대 교수와 김용민 국민대학교 교수에 의뢰해 진행한 ‘근로시간을 고려한 취업자 수 분석’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IBK 내일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한 청년이 일자리 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있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강소기업·스타트업의 채용 지원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IBK기업은행이 주최하고, 서울 동북권 소재 12개 대학·서울지방고용노동청·한국장학재…

“고등학교 졸업장만으로 갈 수 있는 데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세종시의 한 특성화고 3학년인 김모 양(18)은 지난달 25일 서울의 한 시중은행 고졸 채용 면접을 봤다. 면접을 보러 정장을 갖춰 입고 온 김 양은 “고졸 취업이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다”며 “정말 합격하고 싶다”고 …

상반기 공채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신입사원 합격자 발표를 쏟아내고 있다. 이에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 276개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채용 결산 및 합격스펙’을 조사한 결과를 정리했다.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

취업준비생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올해 3월 도입한 청년구직활동지원금(청년수당)이 취업 준비와는 무관한 게임기·영양제 구입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복권판매·유흥주점 등 사용제한업종에 해당되지 않으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데다, 개인 특성 때문에 취…

정부가 지난해 하반기 농림어업 취업자가 급증한 주요 원인으로 귀농 증가를 꼽았지만 오히려 귀농 인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과 다른 결과에 정부는 “산출 방식이 다르다”면서 통계 탓으로 돌렸다. 27일 통계청 등 관계 부처가 내놓은 ‘2018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

삼성전자가 국내 소프트웨어 인재 1만 명을 길러내겠다며 지난해 12월 시작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가 첫 교육생 500명 중 112명을 국내 주요 기업에 취업시켰다. SSAFY 관계자는 27일 “첫 6개월 과정을 마친 현재 교육생들의 합격 소식이 매일 업데…

채용 공정성이 화두가 되면서 공공기관과 대기업을 중심으로 블라인드 채용을 확대하고 직무 및 채용전형에 대해 상세히 공고에 기재하는 등 채용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채용 과정이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구직자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구직자들이 체감하고 있는 고용시장은 여전히 차가운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은 5월29일부터 6월11일까지 구직자 2119명을 대상으로 ‘구직자가 가장 공감하는 신조어’에 대한 설문을 한 결과 Δ이퇴백(14.4%) Δ백수(12.5%) Δ자소서포비아(11.5%) Δ취가·취집(9.0%) …

25일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2019 고졸성공 취업 대박람회’에서 우리은행 부스를 찾은 학생들이 면접을 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고졸 신입 및 경력 구직자를 대상으로 열렸으며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 100여 곳이 참여했다. 뉴시스

경기도는 25일 ‘2019년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경쟁률이 역대 최고인 10.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년통장은 기존 청년 취업지원책과 달리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 지원정책이다. 참여자가 3년간 일…

최흥집(68) 전 강원랜드 사장이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본인의 결심 공판에선 “청탁을 받았다”고 진술했지만, 염동열(58) 자유한국당 의원의 1심 법정에 나와서는 이를 번복하는 듯한 취지의 증언을 했다. 최 전 사장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권희) 심리로 열린 …

상반기 공채 시즌이 마무리되었지만, 최근 많은 대기업들이 대규모 정기공채 대신 상시공채나 수시채용으로 전환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10대 그룹 채용에서 그룹 공채는 절반뿐이었다. 구직자들은 이들 기업의 채용소식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

“한국전력공사 같은 적자 기업들은 수익성이 안 좋다는 것을 미리 파악하고 일자리·리더십 등 다른 분야에서 평가점수를 메꾸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했다” 5조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냈던 한전이 1년만에 수천억대 적자로 돌아섰음에도 경영평가는 똑같은 ‘양호(B)’ 등급을 유지한 데 대해 정…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대학생들에게 “큰 기업에서는 스펙보다는 특성화된 역량을 본다고 한다”며 스펙 없이 대기업에 취업한 청년 사례를 소개하며 자신의 아들 이야기를 해 때 아닌 논란을 낳고 있다. 황 대표는 20일 숙명여대 학생들을 상대로 한 특강에서 “아는 청년이 학점도 엉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