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막판까지 부산엑스포 지지 호소… 佛 파리 BIE 만찬서 건배사
현대자동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 대표단 초청 만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회장은 만찬 건배사를 통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의…
-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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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 대표단 초청 만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회장은 만찬 건배사를 통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의…

“이제 정말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이곳에서 엑스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위원회 민간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 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그러면서 “처…

국내 페인트 산업은 1970~80년대 경제 성장과 건설업 호황으로 수요가 급증한 후, 지금까지 그 성장세를 유지해왔다. 길어진 산업의 역사만큼 전국에는 수만 명의 페인트 산업 종사자가 활약 중이다. 그중에는 반평생을 페인트와 함께한 사람들도 있다.올해 창립 78주년을 맞은 노루페인트는…

LG전자는 24일 박형세 HE사업본부장(57·사진)과 정대화 생산기술원장(60·사진)을 각각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박 신임 사장은 1994년 금성사(현 LG전자)에 입사해 TV 및 정보기술(IT) 사업을 두루 경험한 홈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가다. 2019년부터 HE사업본부장을 맡아 올…

구직자 10명 중 6명은 면접비보다 ‘면접자 배려’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발표한 ‘면접 후, 입사하고 싶은 기업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의 57.3%는 음료 제공이나 친절한 안내 등 면접 시 배려를 느낀 곳에 가장 입사하길 희망했다. 이…

CJ그룹 지주회사인 CJ㈜의 강호성 경영지원 대표(사진)가 최근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24일 재계에 따르면 강 대표는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그룹 최고 경영진에 사임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강 대표의 사표는 수리되지 않은 상태이며, 현재도 경영지원 대표 업무를…

구광모 회장이 내년 LG의 새 진용을 완성했다. ‘세대교체’를 통해 젊은 리더를 발탁하고, 미래 준비를 위해 ‘변화와 혁신’의 인사를 단행했다. 44년 ‘LG맨’이었던 권영수(66) 부회장이 물러난 데 이어 LG이노텍에 50대 초반의 수장을 앉혔다. 신규 임원 99명 중 97%가 19…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서 승리하면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전기차 보조금 등을 대폭 축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 탄소 감축에 합의한 파리 기후협정을 재탈퇴하고 미국 내 석유 등 화석연료 생산 규제를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 전기차 확대 등…

재계 총수들이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프랑스 파리로 모였다. 정부와 함께 민간의 역량을 모두 모아 엑스포 유치를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는 각오다. 불리한 상황에서도 막강한 경쟁자였던 일본을 제치고 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1981년의 기적이 재현될 지 관심이 쏠린다.…

올해 LG그룹의 임원 인사에선 ‘그룹의 2인자’라 불리는 부회장 승진자는 없었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373220) 부회장이 ‘용퇴’를 결정하며 공백을 메울 차기 부회장 탄생에 기대가 모아졌지만 승진자는 없었다. 앞으로 권봉석 ㈜LG 부회장, 신학철 LG화학(051910) 부회장의…

정부가 전자 주주 총회를 도입하고, 물적분할 반대주주에게 주식매수청구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법무부는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물적분할 반대주주에 주식매수청구권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상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전자…

LG전자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을 주도한 박형세 HE사업본부장과 스마트팩토리 사업화 기반을 구축한 정대화 생산기술원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또 CEO 직속 해외영업본부를 신설해 글로벌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기로 했다. 기존 4개 사업본부는 유지하되…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복지솔루션기업 현대이지웰이 한국ESG기준원(KCGS)으로부터 ‘2023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상장회사를 중심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를 평가해 각 부문별 등급과 통합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현…

노소영(62) 아트센터 나비 관장 측의 ‘1000억원 발언’과 관련해 최태원(62) SK그룹 회장 측이 노 관장의 법률 대리인을 상대로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형사고소를 진행한다. 24일 법조계와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 측 법률 대리인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 노 관장의 법률 …

최태원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민간유치위원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4일 개최국 선정을 닷새 앞두고 “바짝 추격하고 있다”며 엑스포 유치에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제 정말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며 …

금호타이어는 ESG 경영이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기업 지속가능성에 필수 과제임을 인식하고, ‘2045 Net-Zero 로드맵’을 세워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 금호타이어가 추구하는 ESG 경영 비전은 ‘Your Sustainability Partner’이다. 20…

서울 중구 남산 자락에 위치한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힐튼호텔)이 도심에서 남산 조망을 덜 가리는 방향으로 재개발된다. 또 서울역과 퇴계로에서 남산 방향 에스컬레이터도 설치된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21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힐튼호텔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오픈AI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 해임 사태의 최대 승리자로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꼽힌다. 사태 해결에 나선 동시에 향후 오픈AI 경영에 목소리를 낼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22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올트먼의 복귀와 함께 9인으로 늘리기…
인공지능(AI) 개발에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며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의 해임을 주도했던 이사진들은 실리콘밸리 이상주의 운동인 ‘효과적 이타주의(Effective Altruism·EA)’ 그룹에 속해 있다. 21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올트먼을 내쫓으…

《해임 닷새 만에 오픈AI 최고경영자(CEO)에 복귀한 샘 올트먼(사진)이 첫 행보로 챗GPT 음성 인식 서비스를 무료 공개했다. 비영리 연구단체로 출발한 오픈AI가 마이크로소프트(MS)나 구글처럼 인공지능(AI)을 서비스 상품화하며 빅테크의 길을 걷겠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