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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MAGA와 중국夢’ 양극 경제… 韓 ‘대체 불가’ 경쟁력만이 돌파구

      [사설]‘MAGA와 중국夢’ 양극 경제… 韓 ‘대체 불가’ 경쟁력만이 돌파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베이징 정상회담 일정이 15일 종료됐다. 8년여 만에 베이징에서 만난 두 정상은 2박 3일간 6번 회동하며 무역 갈등, 이란 전쟁, 대만 문제 등의 현안을 논의했지만, 무역이나 이란 전쟁을 해결할 공동선언 등 해법은 내놓지 않았다. …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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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삼전 파업 대비 ‘웜다운’… 노조 끝내 자책골 고집할 건가

      [사설]삼전 파업 대비 ‘웜다운’… 노조 끝내 자책골 고집할 건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파업을 목전에 둔 삼성전자의 노사 갈등을 두고 “노동자 없는 기업이 없고, 회사 망하라고 설립된 노조도 없다”며 “파업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면 결국 교섭으로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노총 위원장 출신으로 누구보다 노동계를 잘 이해하는 ‘친노동 장관’이 …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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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신광영]‘보복 대행’에 메뉴판까지 등장

      [횡설수설/신광영]‘보복 대행’에 메뉴판까지 등장

      ‘인분 45만 원, 소변 15만 원, 비방 유인물 50만 원.’ 돈 받고 앙갚음을 해주는 보복 대행 업체들이 요즘 내건다는 범죄 차림표다. 식당 메뉴판 꾸미듯 범죄별로 가격을 매겨 고객들을 찾아 나선다. 문자 폭탄은 건당 5000원, SNS 악플은 50건당 30만 원, 회사에 성인용품…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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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장택동]李 대통령이 지켜내야 할 보완수사권

      [오늘과 내일/장택동]李 대통령이 지켜내야 할 보완수사권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이 3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검찰개혁 후속 입법 작업은 물밑에 가라앉아 있는 상태다. 핵심은 향후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인정할 것인지다. 여권 내에서도 이견이 큰 민감한 이슈다 보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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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이은주]“내가 뭐라고”

      [동아광장/이은주]“내가 뭐라고”

      예능인 이수지 씨가 최근 유튜브에 공개한 패러디 영상이 장안의 화제다. 가상의 유치원 교사 이민지에게 한 학부모가 항의한다. “우리 애랑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셨다면서요. 그 얘길 듣는데 심장이 벌렁벌렁 뛰고 손발이 벌벌 떨려서 잠을 한숨도 못 잤어요.” 당황한 이민지 선생님은 다급하…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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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김준일]국민의힘 민심 농도 높여 강성 갈라파고스 벗어나야

      [광화문에서/김준일]국민의힘 민심 농도 높여 강성 갈라파고스 벗어나야

      평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당 운영 노선에 비판적인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에게 왜 목소리를 더 크게 내지 못하는지, 중진 의원들은 왜 뒷짐을 지고 있는지 물어본 적이 있다. 그는 “솔직히 장 대표가 2028년 총선 공천권을 행사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당원 …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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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할 수 있다는 마음

      [고양이 눈]할 수 있다는 마음

      “할 수 있어!” “난 두렵지 않아!” “걱정 마!” “계속해!” 한 고교 야구 선수가 자신의 헬멧에 스스로를 다독이는 말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 응원은 결국 자신에게 닿았고, 기어코 2타점 1루타를 만들어 냈습니다.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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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둑도 마음도 아까 놓쳐버린 것 같다[박연준의 토요일은 시가 좋아]〈42〉

      도둑도 마음도 아까 놓쳐버린 것 같다[박연준의 토요일은 시가 좋아]〈42〉

      (상략)이러다간 죽어서도 떠돌 것만 같다 죽은 자의 영혼이 존재한다면찢어진 투명한 그물처럼 담장 위에 걸려 생각 없이 영원히 휘날릴 것만 같다어느 날 도둑이 그 담장을 넘어 빈집을 넘봐도 나의 영혼은 힘도 못 쓸 것 같다 도둑도 마음도 아까 놓쳐버린 것 같다 다 큰 자식도 못 알아볼 …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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