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옙스키 문학의 정수는 인간에 대한 연민”“소스트라다니예(сострадание·연민).” 최근 러시아 소설가 도스토옙스키(1821∼1881)의 4대 장편 번역을 마무리한 김정아 박사(56)가 정의한 도스토옙스키 문학의 열쇳말이다. 한 사람이 4대 장편을 모두 번역한 건 국내에선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흔하지 않다고 한다. …2025-07-08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