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형제의 동화엔 민중의 목소리 담겨”
“그림 동화는 평범한 사람들의 언어로 만들어 낸 이야기입니다. 민중의 언어를 일상적이면서도 시적인 언어로 빚어냈어요.” 8일 출간된 ‘그림 동화 특별판’(전 2권·민음사·사진) 자문역을 맡은 독일 민담·동화 권위자 알프레트 메세를리 전 스위스 취리히대 대중문화학과 교수(70)는 19일…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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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동화는 평범한 사람들의 언어로 만들어 낸 이야기입니다. 민중의 언어를 일상적이면서도 시적인 언어로 빚어냈어요.” 8일 출간된 ‘그림 동화 특별판’(전 2권·민음사·사진) 자문역을 맡은 독일 민담·동화 권위자 알프레트 메세를리 전 스위스 취리히대 대중문화학과 교수(70)는 19일…

“전남 곡성군 천주교 곡성성당 옆집을 빌려서 1년을 살았어요. 사람들이 고문당하고 박해받았던 공간에서 소설 속 인물과 함께 지내며 글을 썼습니다.” 김탁환 소설가(55)는 19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해박해(丁亥迫害)를 다룬 장편소설 ‘사랑과 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