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40명과 여행 떠난 베르나르 베르베르…“‘개미’ 좋아해 원주까지 왔죠”“앙샹떼(Enchanté)!” 지난달 30일 강원 원주시 ‘뮤지엄 산’. 남색 면바지에 흰 티셔츠를 걸친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62)가 등장하자 독자 40명이 두 손을 흔들며 ‘만나서 반갑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인사말을 외쳤다. 베르나르가 한국어로 또박또박 “안녕하세요”라고 …2023-07-02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