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둘리야 철들지 말거라” 고길동 편지에 3040 뭉클

    “둘리야 철들지 말거라” 고길동 편지에 3040 뭉클

    “둘리야 네가 이제 마흔이라니, 철 좀 들었는지 모르겠구나 껄껄. 철들지 말 거라. 네 모습 그대로 그립고 아름다웠다고 말해주고 싶다. 건강해라. 그리고 오래오래 모두의 기억 속에 살아가 주렴.” 만화 ‘아기공룡 둘리’에서 둘리와 친구들을 거둬준 고길동이 40년이 흐른 후 둘리에게 …

    • 2023-05-24
    • 좋아요
    • 코멘트
  • 천명관 ‘고래’, 英 부커상 아쉽게 불발…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 수상

    천명관 ‘고래’, 英 부커상 아쉽게 불발…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 수상

    폭풍우처럼 격렬하고 파괴적인 인간의 ‘욕망’을 그린 장편소설 ‘고래’를 쓴 천명관 작가(59)의 영국 부커상 수상이 불발됐다.맨부커상 운영위원회는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카이가든에서 열린 만찬 겸 시상식에서 불가리아 작가 겸 시인인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의 소설 ‘타임 셸터’(T…

    • 2023-05-24
    • 좋아요
    • 코멘트
  • 수험생-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입전략

    수험생-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입전략

    여성동아 6월호(사진)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5개월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입 전략을 소개한다. 수년간 입시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최승해 펜타킬 소장(유튜브 채널 ‘입시왕’ 운영), 이상목 잇올랩 소장 등을 만나 최근 입시 동향을 분석했다. 김경민 인문논술 강사는…

    • 2023-05-2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75년 살아보니 섬진강이 내 선생… 고향서 글쓰며 늙어갈 것”

    “75년 살아보니 섬진강이 내 선생… 고향서 글쓰며 늙어갈 것”

    김용택 시인(75)은 요즘 매일 전북 임실군 진메마을 어귀에 서 있는 느티나무 아래를 걷는다. 나무 아래에서 비를 피하고, 나무 그늘에 숨어 흐르는 땀을 식힌다. 나무 곁에 서면 그네 타고, 씨름하고, 낮잠 자던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고희(古稀)를 훌쩍 넘겨 세상의 이치를 다 알게 …

    • 2023-05-2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