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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이 희곡 읽으며 타인-세상과 마주하길”

    “아이들이 희곡 읽으며 타인-세상과 마주하길”

    “4, 5년 전 ‘어린이용 희곡을 써달라’는 출판사 제안에 손사래를 쳤어요. 써본 적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글을 쓰기 시작하자 노래 부르듯 즐거워 며칠 만에 끝을 봤습니다.” 지난달 어린이용 희곡 그림책 ‘훨훨 올라간다’(비룡소)를 출간한 극작가 배삼식(53)의 목소리는 나직해서…

    •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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