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위, 쿠팡 현장조사…‘김범석 총수 지정’ 근거 찾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동일인(총수) 지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12월에도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및 복잡한 탈…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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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동일인(총수) 지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12월에도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및 복잡한 탈…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가 경찰이 출국정지 절차를 진행하기에 앞서 이미 출국해 외국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지난 국회 청문회 직후 출국해 현재 해외에 머물고 있다. 경찰은 법무부에 로저스 대표 입국 시 통보 요청과 함께 입국할 경우 출…

해킹 사고가 발생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수사기관에 신고한 교원그룹이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확인해 추가로 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몬학습’과 ‘빨간펜’으로 유명한 교원그룹은 상조서비스업체 교원라이프, 여행업체 교원투어, 가전렌털업체 교원웰스 등 다수의 회원을 보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정부기관이나 연구기관을 사칭해 QR코드를 찍게 만드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QR코드를 통해 휴대전화에 악성 앱을 깔거나 개인 정보를 빼내는 ‘큐싱(QR 피싱)’ 수법이다.

무단 소액결제 사태에 따른 위약금 면제 이후 KT(030200)를 이탈한 가입자가 27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산 휴무였던 일요일(11일) 개통분까지 반영되며 12일 하루에만 5만 명이 넘는 가입자가 KT를 해지했다.13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2일까…

경찰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규모가 앞서 쿠팡이 자체적으로 발표한 3000여 건보다 크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피의자 신분인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 대표가 1차 출석요구에 불응하자 2차 출석을 요청했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출국을 막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박정보 서울경찰…

‘구몬학습’, ‘빨간펜’ 등 교육 사업으로 잘 알려진 교원그룹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학습지를 비롯해 가전 렌털, 여행, 상조 등 광범위한 사업을 하고 있어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면 최대 수백만 건에 달할 것으로 우려된다.교원그룹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