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에… LG유플러스 “해킹 아닌 직원 실수(휴먼에러)에 의한 사고”
해킹 의심 정황이 포착돼 관련 조사를 받고 있는 LGU+가 이번에는 실수로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 AI 서비스나 앱에 저장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사례다. 최근 AI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관련 보안 체계에 대해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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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의심 정황이 포착돼 관련 조사를 받고 있는 LGU+가 이번에는 실수로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 AI 서비스나 앱에 저장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사례다. 최근 AI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관련 보안 체계에 대해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통화비서 서비스 ‘익시오’의 통화정보 일부가 유출됐다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에 자진 신고했다. 쿠팡, SKT에 이어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계속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LG유플러스는 익시오 서비스의 운영 개선 작업…
![[속보]LGU+,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개보위 신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06/132913515.1.jpg)

개인정보 3370만 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대해 ‘엄중 처벌’을 요구하는 여론이 커진 가운데 쿠팡이 ‘자율규제 규약’ 동참 등 감경 사유를 들어 처벌 수위를 낮출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쿠팡이 이전 두 차례 유출 사고에서도 해당 제도 참여 등을 이유로 수십억 원에 이르는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