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용준형과 열애 공개 부담됐나…근황 사진 돌연 삭제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32)가 용준형(35)과 열애를 공개한지 하루 만에 근황 사진을 삭제했다. 현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광고 촬영♥”이라고 적고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광고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현아는 본…
-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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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32)가 용준형(35)과 열애를 공개한지 하루 만에 근황 사진을 삭제했다. 현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광고 촬영♥”이라고 적고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광고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현아는 본…
![상처받기 전에 먼저 ‘손절’…“거절당하는 게 두려워요”[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19/123135358.1.jpg)
“아 미안, 깜빡했네. 나 지금 동남아야.”안지수 씨(26·가명)는 친구가 자신과 약속한 날짜를 잊고 가족여행을 갔다는 얘기에 황당함을 금치 못했다. 친구가 그와의 약속을 깜빡한 건 이번이 네 번째다. 안 씨는 친구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마저 갖게 됐다. 그도 ‘보복’에 나섰다. 친…

여름철 대표 신발로 꼽히던 ‘슬리퍼’가 겨울에 등장했다. 뒤꿈치를 드러내는 신발 특성상 슬리퍼는 겨울보다 여름 신발로 통하지만, 최근 패션업계가 선보인 ‘잘 나가는 겨울 슬리퍼’는 발등을 풍성한 털로 뒤덮는다. 그 덕에 웬만한 겨울 신발 못지 않은 방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

씨스타19(SISTAR19)가 새 싱글 ‘노 모어 (마 보이)’(NO MORE (MA BOY))로 전 세계 차트를 석권했다. 씨스타19은 지난 16일 새 싱글 ‘노 모어 (마 보이)’ 발표와 동시에 아이튠즈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으며 프랑스, 스페인, 호주, 독일, 대만, 태국…
![눈 내린 탑골 공원, 풍경인가 저항인가[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19/123136288.1.jpg)
▶100년 전 신문에 실린 사진을 통해 오늘을 생각해보는 [백년사진]입니다. 1924년 1월 20일자 동아일보 지면에 실린 사진을 소개합니다. 거북 모양의 받침돌 위에 비석이 크게 서 있고 그 뒤로 누각이 보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풍경입니다. 서울 종로에 있는 탑골 공원입니다. ▶ …

방탄소년단 정국이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 앨범 ‘골든’(GOLDEN)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가 오피셜 싱글 톱100의 86…

한겨울에도 개성을 살리기 위해 보온성과 트렌디한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방한용 패션 액세서리에 대한 인기가 늘고 있다. 20일 지그재그에 따르면 1월1~18일 기준 방한용 패션 아이템 거래액은 최대 두배 이상 급증했다. 구체적으로는 △핑거홀장갑 146% △넥워머(머플러) 96% △레그…

집 전체를 ‘배변판’처럼 사용하는 반려견들이 등장한다. 오는 22일 오후 8시5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집안 전체를 배변판처럼 사용하는 7마리 다견 가정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각 파양의 아픔을 겪은 7남매를 가족으…

《푸른빛이 짙은 바다, 흰 눈이 소복이 쌓인 전나무 숲길, 고즈넉한 한옥 고택…. 겨울에 더 운치 있는 곳이다. 강원 강릉, 평창에서는 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KTX 자동차 버스까지, 갈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고 가는 길 역시 수월해졌다. 마음을 비우고 싶은 이, 혹은 …
![[오늘의 운세/1월 21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19/12313970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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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은 그가 입은 옷이다. 더럽혀질 일도, 빼앗길 일도 없다. 그는 혼자이지만 외롭지 않고 가진 게 없지만 그득해 보인다. 불행은 혼자라서 겪는 일이 아니다. 세상에 부대껴 ‘나’라는 존재가 깎여나갈 때 불행은 온다. 행복처럼, 불행도 상대적인 감정이다. 내 앞에 있는, 혹은 없는 당…
![[책의 향기]“임신은 곧 몸의 리모델링”… 모성은 신화가 아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19/123136534.6.jpg)
“애를 낳는 게 이렇다는 걸 왜 아무도 말을 안 해줬을까요.” 산부인과 의사인 저자는 출산 후 만난 산모들로부터 늘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 누구보다 임신 관련 지식이 풍부한 그 역시 아이를 가진 이후 겪은 신체 변화에 놀란다. 임신선부터 튼살, 탈모에 돌아오지 않는 몸매까지 임신과 출…
![[어린이 책]나눌수록 커지는 우산…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4/01/19/123136556.6.jpg)
초인종 소리에 문 밖에 나간 아이는 덩그러니 놓인 작고 파란 우산 하나를 발견한다. 우산엔 ‘널 위해서’라고 적힌 쪽지 하나가 붙어 있다. 쪽지의 뒷면엔 ‘그래 너 맞아’라고 쓰여 있다. 비가 한 방울도 내릴 것 같지 않지만 아이는 우산을 챙겨 나간다.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고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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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평범해졌는지 봐. 그 옛날에는 이렇게 될 거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어?” 어느 날 ‘나’는 옛 연인 마야에게 e메일을 받는다. 마야는 두 아이와 함께 교외의 집에 살고 있다. 매일 달리기하고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머리는 짧게 자른 상태다. 마야가 보낸 사진을 보며 ‘…
![[책의 향기]기술문명의 근원엔 너트와 볼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4/01/19/123136561.6.jpg)
TV와 세탁기, 손목시계, 전화기, 자동차 등 주변 기계장치들을 뜯어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발견된다. 이들 기계 모두 금속판을 붙이는 이음매에 못이나 나사, 리벳, 볼트가 쓰인다는 것. 적어도 지금 21세기에 현존하는 모든 기계장치는 이렇게 돼 있다. 마치 원자가 양성자와 중성자, 전…
![[새로 나왔어요]선 넘은 여자들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19/123139134.2.jpg)
● 선 넘은 여자들(김희정 외 11명 지음·생각의창)=해외에서 아이를 키우며 고군분투하는 글로벌 워킹맘 12명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엄마이자 여자로서 스스로를 찾아 나선 워킹맘들의 이야기가 웃음과 눈물, 감동을 준다. 1만9000원. ● 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아짐 아자르 …
![[그림책 한조각]무엇이든, 언젠가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19/123136507.6.png)
이 정도는 별문제가 아니라는 말을 들었어. 하지만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걸 넌 분명히 알고 있어.
![[책의 향기]“인공지능, 재앙 아닌 축복 되려면 국가가 통제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19/123136501.6.jpg)
도구들로 세상을 바꿔 온 인간은 이제 ‘생각하는 기기’를 손에 넣었다. 인간 대신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고, 집과 기계를 설계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인공지능(AI)이다. 일부에서는 편하고 값싼 비서나 디자이너, 자문역을 기대하며 환호하지만 다른 쪽에서는 대량 실직과 새로운 …
![‘성난 사람들’ 보다가 실비아 플라스 읽기[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4/01/19/123136520.6.jpg)
15일(현지 시간)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인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8관왕에 오른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BEEF)’의 10개 에피소드엔 명언에서 모티브를 받은 시적인 소제목이 붙어 있다. 특히 3화 소제목 ‘내 속엔 울음이 산다’는 미국 시인 실비아 플라스(1932∼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