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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곰과 펭귄을 보는 겨울 동물원… 눈내리는 밤에 즐기는 ‘해장 파르페’[전승훈의 아트로드]

    북극곰과 펭귄을 보는 겨울 동물원… 눈내리는 밤에 즐기는 ‘해장 파르페’[전승훈의 아트로드]

    흰 눈이 소복이 쌓인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의 동물원은 펭귄과 북극곰 세상이다. 그런가 하면 삿포로에서는 지역의 상권과 로컬 호텔이 상생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역 커뮤니티와 호텔리어가 함께 노포(老鋪) 맛집을 소개하는 여행맵을 만들고, 투숙객들을 위한 도심 골목 야경 투어를 진…

    •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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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싫어도 “네, 네”…나는 왜 거절을 못 할까?[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싫어도 “네, 네”…나는 왜 거절을 못 할까?[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마음(心)속 깊은(深) 것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살면서 ‘도대체 이건 왜 이러지?’ ‘왜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될까?’ 하고 생겨난 궁금증들을 메일(best@donga.com)로 알려주세요.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직장인 이우진 씨(31·가명)는 아무리 바빠도 동료들의 부탁을 거절…

    •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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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 봄’ 1270만 돌파…‘범죄도시2’ 넘고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

    ‘서울의 봄’ 1270만 돌파…‘범죄도시2’ 넘고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 1270만 관객을 돌파하며 팬데믹 이후 개봉한 영화 중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5분 기준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 수 1270만120명을 기록, ‘범죄도시2’(1269만3415명)을 뛰어…

    •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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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서 다시 찾은 음악 열정, ‘참새와 허수아비’의 조정희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산에서 다시 찾은 음악 열정, ‘참새와 허수아비’의 조정희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나는 나는 외로운 지푸라기 허수아비, 너는 너는 슬픔도 모르는 노란 참새~”1982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숙명적인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참새와 허수아비’로 대상을 수상한 가수 조정희 씨는 20여 년 전부터 산을 타기 시작해 히말라야 등 세계의 명산까지 누비며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

    •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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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어나 이런 경험 처음”…덱스, 음식 먹다가 비명 지른 사연

    “태어나 이런 경험 처음”…덱스, 음식 먹다가 비명 지른 사연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본명 김진영)가 아프리카 음식을 먹다가 느닷없이 비명을 질렀다.14일 오후 9시10분 방송되는 MBC TV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이하 ‘태계일주3’)에서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만난 웹툰작가 기안84·여행 유튜버 빠니보틀·덱스의 여정이 펼쳐진다마다…

    •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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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년 전 서울에서 화재를 진압했던 방법 - 소방대 출초식 사진 [청계천 옆 사진관]

    100년 전 서울에서 화재를 진압했던 방법 - 소방대 출초식 사진 [청계천 옆 사진관]

    ▶ 용의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100년 전 신문에 실린 사진을 통해 오늘의 사진을 생각해보는 [백년사진]입니다. 오늘은 1924년 1월 7일 자에 실린 사진을 골랐습니다. ▶ 사람 키의 3배쯤 되는 긴 사다리 네 개가 나란히 서 있습니다. 그 아래에서 유니폼을 입은 수십 명의 사람들이…

    •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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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희 “19세 이른 결혼…故 서세원 반대로 연예계 생활 못해”

    서정희 “19세 이른 결혼…故 서세원 반대로 연예계 생활 못해”

    모델 출신 서정희(61)가 전 남편인 고(故) 서세원(1956~2023)의 반대 때문에 연예계 활동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MBN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 측이 지난 11일 선공개한 영상에서 서정희는 “19세 때 일찍 결혼 생활을 했다. 전 남편의 반대로 연예계 생활을…

    •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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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연 아나, 둘째 임신 중 식당서 실신 “미주신경성 실신 또 찾아와”

    윤지연 아나, 둘째 임신 중 식당서 실신 “미주신경성 실신 또 찾아와”

    윤지연(37) 아나운서가 둘째 임신 중 미주신경성실신 증상으로 쓰러졌다. 윤지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슬프게도 다시 찾아온 임신 중 실신. 첫째 때 이맘 때(22주차) 미주신경성실신 증상으로 쓰러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서 이번에도 신경 쓰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

    •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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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성 아들, 父와 절연 입열다 “언급 말랬는데…”

    김보성 아들, 父와 절연 입열다 “언급 말랬는데…”

    배우 김보성 아들이 아버지와 불화설을 해명했다. 김보성 차남 영우 군은 최근 인스타그램 “(아빠와 절연한 건) 두 아들이 아니라 나만”이라며 “형은 아빠와 친하다. 오해 없으면 좋겠다. 난 현재 할머니 집에서 살고 있긴 하지만, 엄마와 꾸준히 연락한다. 엄마를 통해 아빠가 내 근황과…

    •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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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준호 등 2000명 “故이선균 수사논란 진상규명을”

    봉준호 등 2000명 “故이선균 수사논란 진상규명을”

    봉준호 감독 등 문화예술인들이 배우 고(故) 이선균의 죽음과 관련해 경찰이 사건을 언론에 알리는 과정이 적법했는지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12일 문화예술인연대회의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을 발표했…

    •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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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곰과 펭귄이 있는 겨울 동물원… 눈 내리는 밤에 즐기는 ‘해장 파르페’[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북극곰과 펭귄이 있는 겨울 동물원… 눈 내리는 밤에 즐기는 ‘해장 파르페’[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흰 눈이 소복이 쌓인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旭川)의 동물원은 펭귄과 북극곰 세상이다. 그런가 하면 삿포로에서는 지역의 상권과 로컬 호텔이 상생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역 커뮤니티와 호텔리어가 함께 노포(老鋪) 맛집을 소개하는 여행맵을 만들고, 투숙객들을 위한 도심 골목 야경 투…

    •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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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밑줄 긋기]프랑스 음식 여행

    [책의 향기/밑줄 긋기]프랑스 음식 여행

    와인과 음식의 어울림, 즉 ‘아코르 메뱅’은 식사할 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유럽 음식이 대체로 짜다고 하는데 단맛은 짠맛, 쓴맛 그리고 신맛까지 중화시켜 주므로 상호 보완 관계로 이용하면 좋다. 짭짤한 로크포르 치즈를 먹을 때 스위트 와인 또는 진한 와인을 곁들이는 것도 그런…

    •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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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내가 사랑한 일본… 흔적이 된 아름다움을 추억하며

    [책의 향기]내가 사랑한 일본… 흔적이 된 아름다움을 추억하며

    “속세를 뒤로하고 마법의 영역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 미국인인 저자는 일본 시코쿠의 이야계곡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저자는 1970년대 도시화로 인해 우후죽순 생겨난 이 일대의 빈집을 백 군데 넘게 탐험한 뒤, 자신의 마음에 꼭 들어온 가로 네 칸, 세로 여덟 칸의 집을 구입한…

    •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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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너의 걱정거리는 뭐니?… 냠냠 내가 다 먹어줄게!

    [어린이 책]너의 걱정거리는 뭐니?… 냠냠 내가 다 먹어줄게!

    아리는 걱정이 많다. 등굣길에 엘리베이터가 떨어지진 않을지, 개한테 물리진 않을지 늘 걱정이다. 학교에서도 걱정은 이어진다. 울상이 된 아리를 본 문방구 주인 할머니가 아리에게 ‘걱정 엽서’를 건넨다. “걱정거리를 써서 창문에 붙여놓으면 걱정배달부가 가져갈 거야.” 할머니의 조언을…

    •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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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착취, 질병, 환경파괴… 달콤함 위해 치른 대가

    [책의 향기]착취, 질병, 환경파괴… 달콤함 위해 치른 대가

    막 출근한 직장인들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커피믹스. 믹스 커피는 커피 맛 때문에 선택하는 걸까, 달달한 설탕 맛 때문에 마시는 걸까. ‘믹스 커피에 중독됐다’고 하는 사람까지 있는 걸 보면 후자가 더 큰 영향을 끼친 게 아닐까. 이 책은 희귀품이던 설탕이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되는 필…

    •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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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지금과 사뭇 달랐던 ‘비즈니스’의 뜻

    [책의 향기]지금과 사뭇 달랐던 ‘비즈니스’의 뜻

    ‘비즈니스’는 외래어 중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대표적 단어다. 하지만 17세기 영국에서는 이 단어의 의미가 지금과는 달랐다. 셰익스피어는 1610∼1611년 집필한 희곡 ‘템페스트’에서 비즈니스를 이야깃거리 혹은 음모와 같은 의미로 사용했다. 비즈니스의 의미와 맥락이 바뀐 것…

    •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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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왔어요]흐르는 강물처럼 外

    [새로 나왔어요]흐르는 강물처럼 外

    ● 흐르는 강물처럼(셸리 리드 지음·김보람 옮김·다산책방)=미국 콜로라도 이주민 5세대이자 웨스턴콜로라도대 교육자인 저자의 자전적 소설이다. 열일곱 살 소녀 빅토리아는 가족을 모두 잃고 수몰 지구가 된 고향을 떠난 뒤에도 집안이 수 대째 지켜온 복숭아 나무를 지켜내려 노력한다. 운명의…

    •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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