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 60평 저택 공개…“3800만원 시계에 고춧가루가?”
가수 백지영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데뷔 23년 차 연예인이 사는 60평 저택의 신기한 물건들’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백지영의 집은 깔끔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집안 이곳저곳을 소개하던 백지영은 주방 수납장을 열어 설명하…
- 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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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데뷔 23년 차 연예인이 사는 60평 저택의 신기한 물건들’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백지영의 집은 깔끔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집안 이곳저곳을 소개하던 백지영은 주방 수납장을 열어 설명하…

미국 팝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2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음악매체 NME 등이 블룸버그 등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스위프트의 현재 총 순자산은 11억 달러(약 1조4938억원)에 달한다. 최근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스위프트의 월드 투어 ‘디 …
![“귀신보다 무서운 발표·면접” 사람들 앞에서 과도한 ‘공포’ 느낀다면?[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7/121898526.1.jpg)
마음(心)속 깊은(深) 것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살면서 ‘도대체 이건 왜 이러지?’ ‘왜 마음이 마음대로 안 될까?’ 하고 생겨난 궁금증들을 메일(best@donga.com)로 알려주세요.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중요한 면접이나,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해야 하는 순간에 누구나 긴…
![깊어가는 가을 캐나다 ‘메이플 로드’에 부는 도깨비 바람 [전승훈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6/121887881.1.jpg)
‘단풍국’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퀘벡까지 이어지는 800km의 메이플 로드(Maple Road)는 세계적인 가을 단풍 명소다. 퀘벡에서 만난 단풍나무의 잎은 크기가 엄청났다. 손바닥보다 커 플라타너스 잎처럼 보일 정도. 그런데 빨갛게 떨어진 잎을 보니 캐나다 국기에 있는 바로 …
![양옥 한 채와 신발 두짝 – 100년 전 하이퍼인플레이션을 표현한 사진[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8/121907011.1.jpg)
▶100년 전 신문에 실린 사진을 통해 오늘의 사진을 생각해보는 [백년사진]입니다. 이번 주 선택한 사진은 1923년 10월 26일자 동아일보 지면에 실린 사진입니다. 멋진 단독 주택 앞에 누군가 구두 한 켤레를 들고 있는 사진입니다. 카메라로부터 떨어진 …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이루마씨가 전 소속사를 상대로 낸 약정금 반환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이씨는 약 26억원 상당을 받게 된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34-1부(부장판사 이재영 김경란 권혁중)는 이씨가 전 소속사 스톰프뮤직을 상대로 낸 24억원 규모의 약정금 소…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에서 K팝 솔로 가수 신기록을 쓰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정국이 지난 20일 공개한 ‘투 머치(TOO MUCH)’는 오피셜 싱글 ‘톱 100’ 최신 차트(27일~11월2일)에서 10위…

뉴욕 공립도서관 한국 호러문화 위크, 카네기홀 테너 존 노 리사이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메트) 한국 미술전, 뉴욕대 ‘극단 성북동 비둘기’ 공연, 구겐하임 한국 실험미술전…. 11, 12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이른바 K컬처 공연과 전시회 중 일부다. 뉴욕 한국문화원은 “한꺼번에…

자연과 어우러진 절경을 간직한 보물 강원 ‘삼척 죽서루(竹西樓)’와 경남 ‘밀양 영남루(嶺南樓)’가 국보로 승격된다고 문화재청이 27일 밝혔다. 죽서루는 고려 때 창건돼 조선 전기인 1403년 재건됐다. 죽장사(竹欌寺)라는 절 서쪽에 있어 죽서루라 불렸다. 조선 후기 여러 차례 …
![가을의 전설 캐나다 ‘메이플 로드’에 불어오는 도깨비 바람[전승훈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7/121901147.5.jpg)
‘단풍국’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퀘벡까지 이어지는 800km의 메이플 로드는 세계적인 가을 단풍 명소다. 퀘벡에서 만난 단풍나무의 잎은 크기가 엄청났다. 손바닥보다 커 플라타너스 잎처럼 보일 정도. 그런데 빨갛게 떨어진 잎을 보니 캐나다 국기에 있는 바로 그 단풍잎 모양 그대로…
![“발표 울렁증” “면접 공포증”… 심하면 ‘사회불안장애’ 의심해봐야[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7/121901762.7.jpg)
직장인 김우주(가명·34) 씨는 ‘발표 울렁증’이 있다. 지난주 회의에서도 긴장한 탓에 마치 염소처럼 목소리가 떨렸다. 숨이 가쁘고, 심장이 빨리 뛰며, 머릿속이 하얘지기도 했다. 주변에서 알면 바보 취급당할 걱정에 말도 못 하고 최대한 발표하는 상황을 피하려 한다. 김 씨는 “목소리…
![[오늘의 운세/10월 29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7/121904820.1.jpg)
![[오늘의 운세/10월 2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7/121904810.1.jpg)
![[그림책 한조각]우리 동네 나눔 정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7/121901855.6.jpg)
![꿈에도 몰랐다, ‘전세지옥’행 계약서인 줄은[책의 향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7/121901849.6.jpg)
“귀하가 점유하고 있는 부동산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 경매가 신청되어….” 2021년 7월 5일, 여느 때처럼 취업 면접을 본 뒤 밤늦게 귀가한 취업준비생 앞으로 법원의 안내문 한 통이 날아왔다. 안내문은 그의 집뿐 아니라 빌라 층마다 모든 집의 현관문에 붙어 있었다. 책상 서랍…
![[책의 향기]고통의 잔해 너머 찬란한 삶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10/27/121901865.6.jpg)
“세상을 바꾸는 건 비관주의자가 아닌 낙관주의자”라는 한 스타 강사의 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라 ‘아프면 환자’라고 조소하던 사람들이 오랜 시간 빠져 있던 염세와 제자리걸음의 굴레에 스스로도 염증을 느껴서일지 모르겠다. 책은 …
![[책의 향기]노력이 유전자를 바꾼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10/27/121901859.6.jpg)
인간의 유전자는 우리가 살게 될 운명을 그려 놓은 지도일까, 아니면 노력과 극복으로 바꿀 수 있는 밑그림일까. 기존 유전학은 찰스 다윈(1809∼1882)의 진화론에 근거해 모든 것이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고 봤다. 그러나 20세기 후반 후성유전학 연구가 본격화되면서 판도가 바뀌었다.…
![완벽하지 않기에 우리와 닮아있는[정보라의 이 책 환상적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10/27/121901870.6.jpg)
미국 영문학자 엘리스 헬퍼드는 서양 문학의 모든 이야기는 “인간, 역사, 진실”이라는 세 개의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간이 역사 속에서 진실을 발견하는 이야기, 혹은 인간이 진실을 찾는 과정에서 역사를 만드는 이야기, 이런 것이 서양 문학의 본원적인 서사구조라는 것이다…
![[책의 향기/밑줄 긋기]악의 꽃](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10/27/121901890.6.jpg)
죽음이 우리를 위로하고, 슬프다, 살게 하니,/그것은 인생의 목적이요, 유일한 희망/선약처럼 우리를 들어 올리고 우리를 취하게 하고,/우리에게 저녁때까지 걸어갈 용기를 준다.//폭풍을 건너서, 눈을, 서리를 건너서,/그것은 우리네 캄캄한 지평선에서 깜박이는 불빛./그것은 책에도 적혀 …
![[책의 향기]‘사라지는 나비’ 따라… 두 바퀴로 떠난 생태 여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7/121901876.6.jpg)
어릴 적 동네에는 봄이 되면 배추흰나비, 노랑나비 등 나비가 지천이었다. 여름에는 하늘소를 잡기 위해 나무를 타고 올라갔는데, 두세 그루만 올라도 10여 마리는 금방 잡을 수 있었다. 늦여름부터 보이기 시작한 잠자리는 얼마나 많은지, 거짓말 안 보태고 잠자리채를 허공에 몇 번 휘두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