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체성 표현” vs “원형 보존해야”… 광화문 또 ‘한글현판 논쟁’문화유산계에서 20년 넘게 뜨거운 감자였던 ‘광화문 현판’이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국무회의에서 한글 현판 추가 설치 검토 방안을 보고했기 때문이다. 현 한자 현판은 그대로 두고, 아래에 한글 현판을 추가하자는 제안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외국인…2026-01-29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