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구슬처럼 반짝이는 눈동자…히노 코레히코 ‘Specular’
일본 작가 히노 코레히코(HINO Korehiko)는 거울면 반사와 눈동자의 광택을 통해 인간 존재를 인식하는 방식과 그 모호한 경계를 탐구한다.서울 명동 금산갤러리는 오는 7월 8일까지 히노 코레히코 개인전 ‘Specular’를 개최한다.전시 제목인 ‘Specular’는 거울면 반사…
-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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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가 히노 코레히코(HINO Korehiko)는 거울면 반사와 눈동자의 광택을 통해 인간 존재를 인식하는 방식과 그 모호한 경계를 탐구한다.서울 명동 금산갤러리는 오는 7월 8일까지 히노 코레히코 개인전 ‘Specular’를 개최한다.전시 제목인 ‘Specular’는 거울면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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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여름의 맑은 기운을 풀어낸 듯한 고려청자 한 쌍이 비색(翡色)을 뽐낸다. 지름 18cm 안팎의 두 아담한 대접엔 각각 모란꽃과 앵무새가 은근하게 새겨져 있다. 이는 1888년 7월 조선의 고종이 프랑스 사디 카르노 제3공화국 대통령에게 선물로 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