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늘 남에게 맞춰줄까”…순응 뒤에 숨은 수치심과 회복의 길 [동아닷컴 금주의 신간]끝없이 나를 타인에게 맞추며 살아온 사람들을 다룬 책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5년 이상 클리닉을 운영한 저자는 이를 ‘순응’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는 순응이 단순한 착함이나 배려가 아니라 몸에 남은 치열한 생존 전략이라고 설명한다.우리는 위협 앞에서 보통 싸우거나, 도망치거나, …2026-05-29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