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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치기만 해도 아픈 몸살 이기고… 또 한뼘 큰 차준환

    스치기만 해도 아픈 몸살 이기고… 또 한뼘 큰 차준환

    “살이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경기를 앞두고 차준환(17) 측 관계자는 근심스러운 표정이었다. 차준환이 올림픽을 앞두고 독감에 걸린 데다 몸살이 심해 제 컨디션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차준환의 어머니는 “강하게 키운…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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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심 저격’, 평창 사로잡은 미모의 선수들

    ‘남심 저격’, 평창 사로잡은 미모의 선수들

    15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과 일본의 예선 2차전. 한국이 5-7로 아쉬운 역전패를 한 가운데 시선을 사로잡은 일본 선수가 있었다. 일본 대표팀의 스킵 후지사와 사쓰키(27)다. 경기 당일과 다음 날 아침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평창…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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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평창] 이준형 해설 “차준환, 김연아 이을 차세대 피겨스케이팅 왕자” 극찬

    [2018 평창] 이준형 해설 “차준환, 김연아 이을 차세대 피겨스케이팅 왕자” 극찬

    [동아닷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대표 차준환이 17일 20년 만에 펼쳐진 남자 피겨 프리 스케이팅에서 감격스러운 무대를 선보였다. 차준환은 어제(16일) 열린 피겨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83.43점)으로 15위를 차지하며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했다…

    • 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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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평창] ‘후반 스퍼트’ 이승훈, 스피드 스케이팅 1만m 12분 55초 54 ‘중간 1위’

    [2018 평창] ‘후반 스퍼트’ 이승훈, 스피드 스케이팅 1만m 12분 55초 54 ‘중간 1위’

    [동아닷컴] 한국 빙속 간판 이승훈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만m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승훈은 15일 오후 8시 강원도 강릉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펼쳐질 평창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만m 경기에 3조 아웃코스로 레이스에 나섰다. 앞서 5000m에 출전해 …

    •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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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아홉살의 깜짝 선물… 김민석, 빙속 1500m 아시아 첫 메달

    열아홉살의 깜짝 선물… 김민석, 빙속 1500m 아시아 첫 메달

    ‘빙속 괴물’ 김민석(19·성남시청)이 아시아 스피드스케이팅 역사를 다시 썼다. 김민석은 13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1분44초9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체격과 파워가 뛰어난 미국과 유럽 선수의 독…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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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평창/2월 14일]스키점프 外

    [오늘의 평창/2월 14일]스키점프 外

    ▽스키점프 남자 노르딕복합(오후 3시·박제언) ―국내 유일의 노르딕 복합 선수 박제언(25·상무·사진)이 출전한다. 스키점프와 크로스컨트리를 결합한 노르딕 복합은 미국 USA투데이가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일반인이 가장 하기 어려운 겨울올림픽 종목’으로 꼽은 스포츠다.…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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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싶어, 와줘” 엄마 찾은 이상화

    “보고싶어, 와줘” 엄마 찾은 이상화

    “엄마, 강릉으로 와주세요. 보고 싶어요.” 빙속여제 이상화(29·사진)의 어머니 김인순 씨(57)는 12일 딸의 전화를 받았다. 얼굴을 보고 싶으니 강릉선수촌으로 와 달라는 부탁이었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딸의 첫 경기(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를 보러 14일 강릉으로…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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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힘든 순간 내 이름 또렷이 들려… 응원 힘입어 달렸다”

    “가장 힘든 순간 내 이름 또렷이 들려… 응원 힘입어 달렸다”

    트랙 밖에서 초조하게 마지막 조 선수들의 레이스를 지켜보던 김민석(19·성남시청)은 전광판 기록을 확인하자 자신을 지도해준 보프 더용 코치(42·네덜란드)를 끌어안고 펄쩍펄쩍 뛴 뒤 경기장 곳곳을 뛰어다녔다. 그만큼 극적이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신성’ 김민석이 13일 강릉 …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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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 모았던 그녀들, 이젠 ‘피겨 퀸 전쟁’

    힘 모았던 그녀들, 이젠 ‘피겨 퀸 전쟁’

    ‘적과의 동침’은 끝났다. 1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단체전)의 최고 관심사는 금메달의 주인공이 아니었다. ‘러시아에서 온 올림픽 선수(OAR)’ 소속인 ‘피겨 공주’ 알리나 자기토바(16)였다.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나선 자기토바는 환상적인 …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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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올림픽 오늘의 말말말/2월12일]민유라"옷 단단히 여미고 경기하겠습니다"

    [평창 올림픽 오늘의 말말말/2월12일]민유라"옷 단단히 여미고 경기하겠습니다"

    겜린 알렉산더와 함께 10일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 아이스댄스 경기에 나선 민유라는 연기 도중 상의 끈이 풀어지는 위기의 순간을 맞았다. 하지만 민유라는 옷을 급히 끌어올리는 기지를 발휘하며 연기를 끝까지 마무리했다. 민유란는 "팬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연기를 했다. 개인전을 앞두고 좋…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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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겨 최다빈 개인 최고점 “하늘의 엄마, 클린연기 보셨나요”

    피겨 최다빈 개인 최고점 “하늘의 엄마, 클린연기 보셨나요”

    다섯 살 때 피겨를 시작한 후 항상 얼음판 곁을 지켜주던 어머니였다. 화장이 서툰 딸의 얼굴을 곱게 단장시켜 주었고 늘 격려의 말을 건넸다. 딸의 운전사 역할을 했고 모든 일정을 챙겨주었다.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자 최고의 멘토는 바로 ‘엄마’였다. “그동안 많이 의지했고 믿었던 …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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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빙속 황제다” 크라머르 3연속 포효

    역시 빙속 황제였다. 스벤 크라머르(32·네덜란드)가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스피드스케이팅 5000m에서 3연패를 기록했다. 1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에서 6분09초76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자신의 대회 첫 금메달로 이…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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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덩방아 찧고도 신기록… 신비로운 ‘팀 코리아’

    엉덩방아 찧고도 신기록… 신비로운 ‘팀 코리아’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예선 첫 번째 경기. 네 바퀴째를 돌던 한국 대표팀의 막내 이유빈(17·서현고)이 코너를 돌고 휘청한 뒤 갑자기 엉덩방아를 찧고 뒤로 넘어졌다. 그 순간 관중석 여기저기서 탄식이 쏟아졌다. 이유빈의 ‘엉덩…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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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성화 딱 불붙는 순간 나도 울컥”

    김연아 “성화 딱 불붙는 순간 나도 울컥”

    “은퇴하고 오랜만에 아주 짧게나마 스케이트 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성화 점화를 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순간이 되었습니다. 실감이 안 나다가 불이 딱 붙는 순간에는 저도 약간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 최종 성화 점화자로 등장한 ‘피겨 여왕’ 김연아(28·…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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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세계에서 단 세 켤레 김연아 스케이트와 진짜 금메달 구경하세요!

    [청계천 옆 사진관]세계에서 단 세 켤레 김연아 스케이트와 진짜 금메달 구경하세요!

    강원도 평창군 켄싱턴호텔. 로비에 들어서자 박물관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우선시선을 끄는 것은 김연아선수의스케이트다.전세계에단세켤레밖에없는전시품 중 하나를 이곳 켄싱턴호텔평창에서 만날 수있다.2011년세계선수권대회준비당시미국전지훈련장에서착용했던스케이트로,김연아선수의친필사인이…

    •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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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화 최종점화자, 김연아? 깜짝카드?

    성화 최종점화자, 김연아? 깜짝카드?

    김연아? 아니면 누가? 9일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이날 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최종 점화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어떤 올림픽이든 개회식 최종 점화자는 극비 중의 극비다. 그동안 많은 올림픽에서 최종 점화자는 마지막 순간까지 철저하게 베일에 가려 있다 깜짝 …

    •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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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댄스 민유라-겜린도 ‘독도 불똥’?

    아이스댄스 민유라-겜린도 ‘독도 불똥’?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민유라(23)-겜린 알렉산더(25) 조가 음악에 포함된 ‘독도’ 가사 때문에 음악을 수정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에 처했다. 민유라 조는 프리댄스 배경음악으로 가수 소향의 ‘홀로 아리랑’을 사용한다. 논란이 된 …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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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준환, 톱10 진입이 현실적 목표”

    “차준환, 톱10 진입이 현실적 목표”

    “차준환(17)은 평창 겨울올림픽에 나서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톱10 진입이 현실적인 목표다.”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의 지도자인 브라이언 오서 코치(캐나다)는 자신감에 찬 표정이었다. 오서 코치는 6일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차준환의 첫 공식 훈련을 지도했다. 오…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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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주인공, 고다이라와 비교 말라”

    “내가 주인공, 고다이라와 비교 말라”

    “상화 언니, 사진 찍어요.” ‘빙속 여제’ 이상화(29·스포츠토토)가 6일 강원 강릉 올림픽선수촌에 입촌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과 함께 입촌한 그는 이날 단연 주인공이었다. 자원봉사자들이 그에게 몰려들어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는 독일에서 마무리 전지훈련을 마치고 전날 귀국…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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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레는 올림픽 은반, 막바지 몸관리 집중을”

    “설레는 올림픽 은반, 막바지 몸관리 집중을”

    벌써 8년 전 일이지만 열여섯 살에 참가했던 올림픽의 기억은 여전히 생생하다. 2010 밴쿠버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가 열린 캐나다 밴쿠버의 퍼시픽콜리시엄. 피겨 선수에게 가장 긴장되는 순간은 프로그램 음악이 흘러나오기 직전이다. 모두가 숨죽인 고요한 경기장에 있으…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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