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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북촌-인사동 전통찻집, 커피 판매 허용… “규제 완화”

    서울 종로구 북촌과 인사동의 전통찻집에서 커피 판매가 허용된다. 두 지역이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이면서 전통찻집 커피 판매가 금지된 지 각각 15년, 21년 만이다. 서울시는 북촌과 인사동의 전통찻집에서 커피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의 ‘북촌·인사동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고 28일 …

    •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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