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통계 학술상’ 이영조 교수
한국통계학회(회장 전종우 서울대 교수)는 ‘올해의 갤럽통계 학술상’ 수상자로 이영조(사진) 서울대 통계학과 교
-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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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계학회(회장 전종우 서울대 교수)는 ‘올해의 갤럽통계 학술상’ 수상자로 이영조(사진) 서울대 통계학과 교
전경욱(49·사진) 고려대 국어교육과 교수가 4일 제6회 월산민속학술상 저술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월산민속학술
非(비)는 부정을 표하며 ‘아니다’에 해당한다. 새가 날아 내릴 때 역방향으로 드리운 두 날개의 모습을 본떴다.
臨(림)은 사람의 눈이 여러 기물을 내려다보는 모습을 나타낸 것이 변모하였다. 본뜻은 내려다보거나 위에서 아래로
脚(각)은 정강이 또는 발이다. 산기슭인 山脚(산각)이나 운문의 구절 끝에 다는 韻(운)인 脚韻(각운)처럼 사물의 아랫부분
枕(침)은 베개 또는 베거나 드러눕다의 뜻이다. 木枕(목침)은 나무베개, 枕木(침목)은 물건 밑의 받침목이다. 枕戈待
智(지)는 지혜나 지혜로움 또는 智略(지략)이나 智識(지식)을 뜻한다. 智(지)는 知(지)가 지닌 뜻의 일부를 지니고
‘서울대 학술연구상’의 올해 수상자로 금장태(65) 종교학과 교수, 이근(49) 경제학부 교수, 김수봉(49) 물리천
在(재)는 ‘∼에 존재하다’의 뜻인데, 여기서처럼 ‘∼에 의미가 있다’ 또는 ‘∼에 의해 결정되다’의 의미도
粧(장)은 化粧(화장)처럼 단장하다 또는 분장하다의 뜻이다. 罷(파)는 파하다, 즉 마치거나 그만두다의 뜻으로 罷業(파
是(시)는 ‘∼이다’에 해당한다. 偏(편)은 기울다 또는 치우치다의 뜻이다. 偏食(편식)은 음식을 가려 먹음, 偏僻(
선비 정신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현대적 계승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남명학연구원과 ‘한국선
느티나무도서관재단 25일 한일 심포지엄 제8회 일민문화상을 수상한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이 5주년 기념 ‘한일
良(량)은 그 본뜻에 대해 가득함이라는 설과 요리를 잘하는 것이라는 설이 있다. 선량하다, 현명하다, 훌륭하다, 吉(
登(등)은 오르다의 뜻이다. 두 발로 받침돌을 밟은 것을 나타냈다. 陟(척)도 오르다의 뜻이다. 언덕을 가리키는 부
陶(도)의 의미요소 부(부)는 阜(부)의 변형으로 언덕이나 흙과 관련됨을 나타낸다. 陶器(도기) 즉 질그릇 또는 흙
終身(종신)은 平生(평생)과 같다. 終身大事(종신대사)는 남녀의 혼사를 가리킨다. 愼終追遠(신종추원)은 부모의 상
행정학회 추계 학술대회 “정부조직 통폐합 못지 않게 후속 조치인 조직융합관리가 중요합니다.” 한국행정학회
律(률)의 본뜻은 두루 시행하여 규범화하는 것이다. 規律(규율)이나 法(법) 또는 音律(음률)을 뜻하며, 여기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