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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밤 아이는 ‘불덩이’…“어떤 해열제 먹여야 하나요?”

      연말연시 휴일로 병원이나 약국에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에게 갑작스러운 고열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각 가정에서는 소아 해열제의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겨울철에는 고열이 동반된 감기 및 독감 환자의 해열제 사용이 늘어남에 …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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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칫 모르고 넘어가는 남성 갱년기… 발기부전 위험 불러[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자칫 모르고 넘어가는 남성 갱년기… 발기부전 위험 불러[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쉽게 피곤을 느낀다. 자다가 화장실에 자주 간다. 성욕이 사라졌다. 많이 먹지 않아도 아랫배가 나온다. 근육이 줄어 몸 실루엣이 무너졌다. ‘텐션’이 떨어졌다. 집중력과 업무 수행 능력이 예전만 못하다. 짜증과 눈물이 늘었다. 49세 김홍기 씨가 최근 겪은 변화들이다. 친목 모임에서 …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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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정부 지시따라 조사” 밝혔지만 증거 신뢰성 등 의문 여전

      쿠팡 “정부 지시따라 조사” 밝혔지만 증거 신뢰성 등 의문 여전

      쿠팡이 고객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를 25일 일방적으로 발표해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다시 자료를 내고 “자체 조사가 아니라 정부의 지시에 따라 몇 주간에 걸쳐 긴밀히 협력한 조사였다”고 주장했다. 쿠팡의 일방적 조사 결과 발표에 대해…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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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쿠팡 ‘셀프조사’에… “얄팍한 잔수로 매 벌어”

      대통령실, 쿠팡 ‘셀프조사’에… “얄팍한 잔수로 매 벌어”

      여야는 26일 쿠팡이 전날 기습 ‘셀프 조사’ 결과를 발표한 것에 대해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대통령실에서도 “아주 부적절하다. 얄팍한 잔수로 매를 벌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은 30, 31일 이틀간 국회 6개 상임위원회가 공동 개최하는 연석 청문회를 열어 쿠팡을 전방위적…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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