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3차 발사 10월로 확정
올해 10월로 예정된 나로호 3차 발사가 허가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9일 오후 3시 ‘제5차 국가우주위원회’를 열고,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 사전심의를 통과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나로호 3차 발사계획서에 대한 허가심사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발사 허가는
-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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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로 예정된 나로호 3차 발사가 허가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9일 오후 3시 ‘제5차 국가우주위원회’를 열고,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 사전심의를 통과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나로호 3차 발사계획서에 대한 허가심사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발사 허가는
런던 올림픽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림픽을 기다리는 것은 지구인들만이 아니다. 지구 상공 약 330km에 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우주인들도 올림픽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달 14일 4개월 체류 예정으로 ISS로 떠난 우주인 3명은 출발 직전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위원(34·사진)이 9월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경영학석사(MBA) 과정에 입학한다. 이 연구위원은 8월 중순 연구원에 휴직계를 제출하고 2년 예정의 유학길에 오른다. KAIST에서 마이크로전자기계시스템(MEMS·멤스)으…
닐 암스트롱이 1969년 달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인류는 달나라 진출을 꿈꿔왔다. 그러나 달을 뒤덮은 먼지층이 수천년간 자외선에 노출된 발암물질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달 표면은 두꺼운 먼지층으로 덮여
“수학을 기반으로 자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는 선배들의 모습에서 진로를 찾았어요. 수학과 기계공학, 우주천문학 등을 융합한 연구를 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수학을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밝은 미래를 소개하는 행사가 열렸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명왕성의 다섯 번째 위성이 발견됐다. 12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과학자들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허블 우주망원경을 이용해 명왕성에서 9만3000여 km 거리의 둘레를 도는 지름 10∼24km의 위성을 발견했다. 너무 작은 데다 둥근 모양이 아닌 삐죽삐죽한 형태를 갖고 있는
전 세계 과학계는 힉스 입자의 존재가 확실시되자 흥분에 휩싸였다. 미국의 과학기술 전문지인 시넷(CNET)은 4일이 미국 독립기념일인 점에 빗대 “오늘은 과학계의 독립기념일”이라며 고무된 분위기를 전했다.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는 거대강입자가속기(LHC)에 설치
힉스 입자가 존재할 것이라는 이론은 1964년 처음 등장했다. 4일 열린 CERN 세미나에서는 힉스의 존재를 최초로 추정한 물리학자들이 80세를 전후한 고령임에도 특별 게스트로 초청돼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힉스의 존재를 처음으로 예상했던 물리학자는 모두 6명이다. 이
힉스 입자 발견의 일등공신은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거대강입자가속기(LHC)다. LHC는 둘레만 27km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원형 가속기로 스위스 제네바 인근 지하 100m 깊이에 묻혀 있다. 14년 동안 100억 달러(약 11조4000억 원)가 투입된 LHC는 2009…
전 세계 과학계가 48년간 애타게 찾아 왔던 ‘신의 입자’ 힉스(Higgs)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는 4일 오전 9시(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모든 면에서 힉스와 일치하는 입자를 찾았다”면서 “이 입자의 존재 확률은 99
중국이 24일 유인 우주선 선저우 9호와 실험용 우주 정거장 톈궁 1호의 수동 조작 도킹에도 성공했다. 선저우 9호는 이날 오전 11시 12분(현지시간)경 톈궁 1호에서 분리해 400m가량떨어졌다가 낮 12시 42분께 다시 도킹하는 데 성공했다. 첫 수동도킹은 류왕이 직접 조
《 “인류 최초의 우주기지는 어디에 지어야 할까?” 우주전문 뉴스 웹사이트 ‘스페이스닷컴’은 두 달 전 이런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달, 화성, 우주공간 그리고 소행성 등 4개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다. 21일 현재 2851명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달이 1829명(64.15%)으로 1

심해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로 추측되는 기이한 원반형 물체가 포착됐다고 헤럴드경제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각)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해 6월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발트해 심해 90m 지점 밑바닥에서 발견한 이 물체를 수중음파탐지기로 확인한 결과, 직…

중국의 유인 우주선이 우주정거장과 도킹하는 데 성공했다. 중국 관영 CCTV는 18일 우주인 3명을 태운 ‘선저우(神舟) 9호’가 이날 오후 2시 7분경 고도 343km 우주공간에서 실험용 우주 정거장 ‘톈궁(天宮) 1호’와 도킹하는 장면을 우주선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생중계했다. …
지난달 18일 발사된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호가 지난달 25일 울릉도 저동항을 촬영했다(오른쪽). 아리랑 3호는 2.8m급 해상도의 컬러 영상(흑백 영상의 경우 70cm급)을 찍을 수 있어 컬러 해상도가 4m인 아리랑 2호(왼쪽·2009년 3월 7일 촬영)에 비해 물체를 또렷하게 식

금성이 태양 앞을 지나가는 진귀한 ‘우주쇼’가 6일 펼쳐진다. 우리나라에선 오전 7시 9분 38초부터 오후 1시 49분 35초까지 6시간 40분에 걸쳐 금성이 태양 앞을 통과하는 전 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 이번에 관측을 못하면 105년 6개월 뒤인 2117년 12월 11일에 볼 수 …
우리 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의 운명적인 충돌 시기가 처음으로 정확하게 예측됐다고 BBC 뉴스와 사이언스 데일리가 31일 보도했다. 미국 볼티모어 소재 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STScI) 과학자들은 허블 우주망원경을 이용해 안드로메다의 영역별 접근 속도와 운동 양상을 관측한 결과 약 37…
한반도 상공으로 인공위성을 쏘아 올려 환경 상태를 감시하는 체제가 2018년까지 구축된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동북아시아 일대의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등을 관측할 ‘지구환경위성’ 개발을 최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과거 미국과 유럽에
소행성이나 혜성은 지구 표면에 떨어지거나 대기권에 끌려 들어와 공중 폭발하면 자연 재난을 일으킨다. 외계의 물체가 지구에 충격을 주어 장기 재난이 발생하고 이것이 지구의 역사를 바꿔왔다는 것이 외계충격설. 그러나 공룡의 멸종과 같은 지구사적 대사건이 아니라 고구려와 신라의 건국,…

국제우주정거장(ISS)에 화물을 실어 나를 첫 민간 무인우주왕복선 ‘드래건’의 첫 번째 발사가 성공했다. 드래건은 22일 오전 3시 44분(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팰컨9’ 로켓에 실려 첫 발사 성공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드래건은 우주개발 역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