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균, 우주에서 더 크고 세진다
이달 2일로 지구 상공 약 400km에 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인류가 거주한 지 15주년이 됐다.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미국은 2030년 유인 화성탐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화성까지 가는 데만 8개월이 걸리는 긴 여정이다. 이 때문에 학계에서는 …
- 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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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일로 지구 상공 약 400km에 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인류가 거주한 지 15주년이 됐다.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미국은 2030년 유인 화성탐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화성까지 가는 데만 8개월이 걸리는 긴 여정이다. 이 때문에 학계에서는 …
국내 연구진이 우주 생성 초기인 128억 년 전에 형성된 새로운 ‘블랙홀’을 찾아냈다. 우주 초창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분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외 천문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우주 생성 초기 블랙홀을 발견한 것은 2011년 캐나다, 올해 초 일본 연구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

화성은 한때 물이 흐르고 생명체가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금은 대기압이 지구의 0.6%에 불과할 만큼 대기가 매우 희박하고 이런 대기마저 대부분 이산화탄소(96%)로 이뤄져 생명체가 살기에는 가혹한 환경이다. 산소는 0.15% 수준으로 극소량이 존재한다. …

“어쩌면 이것이 나의 마지막 기록이 될지도 모른다. (중략) 나는 곧 하이드라진을 자극할 것이다.” 8일 개봉하는 영화 ‘마션’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화성 표류기다. 소설에서 주인공 마크 와트니는 불의의 사고로 화성에 홀로 남겨진 뒤 구조대가 도착할 날을 기다리며 자신이…

화성에 액체상태 물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입증할 자료가 발표됐다. 화성에 액체상태 물이 흐른다는 것은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시사하는 동시에 인간에 화성에 이주해 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28일(현지시간) 화성에 최소…
‘영하 23도 이상으로 온도가 높아지면 모습을 드러냈다가 그 이하로 내려가면 사라지는 지역.’ 화성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흐른다는 증거는 루젠드라 오즈하 미국 조지아공대 연구원과 앨프리드 매큐언 애리조나대 달 및 행성연구소 교수 등이 화성정찰위성(MRO)이 보내온 고해상도 사진…
화성 표면에 액체상태의 물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이 최초로 밝혀졌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화성에서 액체 상태의 소금물이 ‘개천’ 형태로 흐르는 증거를 찾았다고 29일 발표했다. 물은 생명체의 생존과 활동에 필수적인 만큼 이 발견은 화성에 외계 생명이 존재할 가능성을 시사…
![[토요기획]2015년 한가위 ‘슈퍼문’ 뜨는 까닭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9/19/73721150.1.jpg)
올해 한가위에는 ‘슈퍼문(Super Moon)’이 뜰 예정이다. 슈퍼문은 지구에 가장 근접하는 보름달로 평소보다 크고 밝게 보인다.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달라지는 것은 달이 지구를 타원 궤도로 돌기 때문이다. 이번 한가위의 경우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는 35만6882km로, …
![[토요기획]두 개의 달이 합쳐져 지금의 달이 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09/19/73721165.1.jpg)
《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기쁨이다. 그 사랑스러움은 점점 커져 결코 무(無)로 가는 일이 없다.” 19세기 영국의 시인 존 키츠는 그리스 신화 속 목동 엔디미온의 아름다움을 노래했다. 신화 속에서 목동을 보고 사랑에 빠진 이는 달의 여신 ‘셀레네’. 가냘프고 창백한 이 은백의 여…

올해 한가위를 서울에서 보내는 사람은 17시 50분에 보름달을 볼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한가위 당일인 27일 보름달이 서울기준으로 이 시각에 뜬다고 16일 밝혔다. 달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지역은 울산으로 17시 40분에 달이 뜬다. 다만 이때 떠오르는 보름달이 아직 완…

정부가 케이팝(K-pop·한국 대중가요)을 포함한 한류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직접 나선다. 정부는 내년부터 재외 한국문화원들이 케이팝 강좌를 운영할 수 있도록 16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세계 79개국에 한류 동호회가 있으며 2180여만…
2020년에 달 착륙을 목표로 한 달 탐사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정부가 8일 내놓은 2016년 예산안에는 ‘달 탐사사업’ 예산 100억원이 처음 포함됐다. 1992년 우리별 1호 발사 이후 24년 만에 우주탐사 프로젝트에 착수한 것이다. 달 탐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

미국연구진이 태초의 은하에서 나온 빛을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 아디 지트린 미국 캘리포니아 공대 연구원 팀은 허블 망원경을 통해 132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도달한 것으로 추정된 빛을 포착했다고 4일 밝혔다. 지금까지 발견된 우주의 물체 중 가장 오래되고 가장 거리가 먼 것으로 보이는…

한가위 보름달이 뜨는 27~28일에는 달과 지구가 가까워져 평소보다 달이 크게 보이는 ‘슈퍼문’ 현상과 개기일식현상으로 달이 붉게 보이는 ‘블러드문’ 현상이 동시에 발생한다. 슈퍼문은 평균 38만4000km 정도인 지구와 달 사이 거리가 35만7000km까지 가까워져 평소보다 달이 크…

세계 최대 규모 천문학 관련 학술행사 강혜성 교수 “천문학 선진국 계기 마련” 한국이 MICE산업의 핵심 분야인 국제회의를 잇달아 유치했다.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천문학회는 1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국제천문연맹총회(IAUGA)에서 남아공(케이프타운), 칠레(산티아고)…
지구에서 100광년 떨어진 거리에서 ‘어린 목성’이 발견됐다. 브루스 매킨토시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가 주도한 국제 연구팀은 칠레에 설치된 제미니 망원경을 이용해 100광년 거리에 떨어진 어린 목성형 행성을 발견했다고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 15일자에 발표했다. 새로 발견한…

“상추로 건배!” “정말 맛있고 싱싱하다.” 10일 우주 공간에서 난데없는 상추 파티가 벌어졌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한 화면 속에서 우주인 스콧 켈리, 젤 린드그린, 유이 기미야(油井龜美也)는 상추에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 오일을 곁들여 먹으며 연신 …

성층권(고도 13∼20km)에서 지상을 관측하는 비행기. 만화영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차세대 무인 비행기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김승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고정익기연구단장팀은 자체 개발한 ‘고고도무인기(高高度無人機)’인 ‘EAV-3(사진)’이 전남 고흥 항공센터에서 이륙…

심(深)우주기상관측위성(DSCOVR)이 달 뒷면(앞의 작은 원형)을 촬영했다. 달의 뒷면은 앞면보다 분화구와 돌로 된 산맥이 더 많다. 5일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올해 2월 발사돼 지구로부터 약 160만 km 지점에 자리 잡은 이 위성은 지난달 16일 지구(큰 원형)를 배…

오늘(31일) 저녁 ‘블루문’이 뜬다는 기대감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루문’은 이름처럼 파란색의 달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한 달에 보름달이 2번 뜨는 현상으로, 2번째 뜬 달을 일컫는다. 달의 공전 주기는 29.5일이며 양력에서는 한 달이 2월 달을 제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