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엔진, 3D프린팅, 공중발사… “더 싸게, 더 자주 위성을 쏴라”
인공위성을 우주에 쏘아 올리는 발사체의 ‘비용 절감’ 기술 개발이 활발하다. 위성을 더 싸게, 더 자주 발사하기 위해서다. 위성의 발사 비용이 줄어들면 중소 연구기관이나 대학 등에서도 위성을 쏘아 올려 다양한 연구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전기 엔진과 3차원(3D) 프린팅, 비행기를 …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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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을 우주에 쏘아 올리는 발사체의 ‘비용 절감’ 기술 개발이 활발하다. 위성을 더 싸게, 더 자주 발사하기 위해서다. 위성의 발사 비용이 줄어들면 중소 연구기관이나 대학 등에서도 위성을 쏘아 올려 다양한 연구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전기 엔진과 3차원(3D) 프린팅, 비행기를 …
민간 기업 최초의 달 탐사 프로젝트가 올해 내로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민간 우주항공기업 '문익스프레스(Moon Express)'는 최근 20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는 등 총 4500만 달러(약 531억 원)를 모아 달탐사에 필요한 재정 규…

미국의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가 통신위성 ‘넥스트(NEXT)’ 10대를 실은 로켓 ‘팰컨9’(사진)를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9월 폭발 사고 이후 4개월 만이다. 스페이스X는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CEO로 있다. 팰컨9 로켓은 14일 오전 9시 54분…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통신위성 '넥스트(NEXT)' 10대를 실은 '팰컨9' 로켓을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폭발사고 이후 4개월 만이다. 팰컨9 로켓은 14일 오전 9시 54분경(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타바버라…

달(사진)의 나이가 기존에 알려진 43억∼44억 년보다 많은 45억1000만 년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971년 유인 달 탐사선 ‘아폴로 14호’가 달에서 실어온 암석 샘플을 분석해 얻은 결과다. 멜러니 바르보니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교수팀은 미국 시카고대, 프린…

3대 유성우 중 하나인 사분의자리(용자리) 유성우가 3일 밤 하늘을 수놓는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8월의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와 12월의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라 불리는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이날 밤 11시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유성우는 유성(별똥별)이…

지구에서 보낸 탐사차를 달 표면에서 달리게 하는 '루나 X프라이즈' 프로젝트에 지난해 연말까지 미국 유럽 이스라엘 인도 등의 16개팀이 도전장을 냈다. 구글이 민간 우주개발 업체를 대상으로 2007년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달 표면에 보낸 탐사차를 지구에서 움직여 500m 이상 달리게 …

“빅뱅 이론을 아십니까?” 이 질문에 “아, 알아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꽤 많다. 그런데 설명해 달라고 하면 ‘빅뱅 이론’이란 제목의 미드(미국 드라마) 얘기를 꺼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우주의 탄생과 진화를 설명하는 대표적 이론인 빅뱅은 과학계에서 어떤 지위에 있을까. 확고부동한…
![[이슈&트렌드/전승민]대한민국과 우주 도전의 자격](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26/82030393.1.jpg)
2014년 12월 국회는 ‘달 탐사선 개발’을 위해 책정했던 예산 410억 원을 전액 삭감했다. 당시 한국은 독자적으로 ‘한국형발사체(KSLV-2)’와 ‘달 탐사선’ 개발을 추진 중이었다. 예산 삭감으로 달 탐사선을 연구하던 과학자들이 2015년 한 해 동안 관련 예산을 10원 한 푼…
내년 12월로 예정됐던 한국형발사체(KSLV-2) 시험 발사가 2018년 10월로 연기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2일 오전 제11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형발사체 개발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배태민 미래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발사 실…

새해 1월에는 별이 비처럼 떨어지며 밤하늘을 수놓는 유성우 현상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천문연구원은 21일 1월 유성우를 포함해 내년 한 해 국내에서 관측 가능한 주요 천문 현상을 발표했다. 1월 3일 밤에는 ‘3대 유성우’ 중 하나로 분류되는 ‘사분의자리 유성우’를 …
![[2030 세상/이어진]하늘과 바람과 별과 조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01/81610074.2.jpg)
남극과 남극고래. 그곳에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강렬한 색의 조합이었다. 어쩌다 운 좋은 날이면 세종기지 앞바다에서 고래를 볼 수 있었다. 저만치 숨 쉬러 잠깐 올라왔다가는, 승리의 브이(V)자 꼬리인사만 남기고 사라져버린다. 그 뒷모습마저도 행운이었다. 진료실에 돌아와서는 ‘고래의 …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74)가 “인류가 지구에서 살 수 있는 날은 1000년 정도 남았다”며 지구를 떠나 다른 행성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5일(현지시각) 영국 인디펜던트 보도에 따르면, 호킹 박사는 14일 영국 옥스퍼드대 연단에서 ‘우주의 기원에 대한 인간 이해의 역…

14일 밤 하늘을 환히 밝힐 ‘슈퍼문’을 더 잘 볼 수 있는 명소는 어딜까. 이날 밤에는 68년만에 가장 큰 보름달이 뜬다. 이른 바 ‘슈퍼문’으로 불리지만 학계 공식 용어는 아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1분경 지구와 달이 35만6509km까지 가까워진다고 밝…

14일 저녁 68년 만의 가장 큰 보름달 ‘슈퍼문’을 관측할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시간은 오후 8시 21분경으로 거리는 35만6509km다. 달과 지구의 평균 거리는 38만4400km고, 올해 달과 지구의 거리가 가장 멀었던 4월 2…
14일 밤에 1948년 이후 68년 만에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이 뜬다. 미국의 CNN 등 외신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을 인용해 태양과 지구,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짐에 따라 나타나는 보름달인 ‘슈퍼문(supermoon)’이 14일 밤에 뜬다고 3일 보도했다. 달은 지…

1969년 인류가 달에 첫발을 내디딘 후, 사람들은 다음 목표로 화성을 주목해 왔다. 47년이 흐른 지금, 40대 이상의 무인 우주선이 화성으로 떠났지만 아직 인류의 발자국을 남기지는 못했다. 인류는 언제쯤 화성에 도착할 수 있을까. 현시점에서 가장 빨리 화성에 도달할 나라는 미국이…
![[박윤석의 시간여행]중국의 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24/80961385.1.jpg)
23일 서울광장에서는 ’중국의 날‘ 행사가 있었다. 공식 명칭은 ‘서울―중국일’이고 주제는 ‘서울 도심에서 만나는 중국’이었다. 주한 중국대사관이 제공한 여러 문화행사를 서울시민과 서울의 중국인들이 체험하는 자리였다. 올해가 4회째다. 앞서 6월 25일에는 ‘인천―중국의 날’ 행사가 …

올 8월 개봉한 과학영화 ‘스타트렉 비욘드’에는 인공 행성 ‘요크타운’의 모습이 그려진다. 인공 중력은 물론이고 지구와 흡사한 주변 환경을 갖춘 독립국가로 묘사된다. 최근 이 같은 ‘우주 국가’를 실제로 세우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민간 기업 ‘항공우주국제연구센터(AI…

러시아와 유럽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화성 생명체 탐사 프로젝트 ‘엑소마스(EXoMars)’의 화성 탐사 착륙선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가 화성에 터치다운을 앞두고 교신이 두절됐다. 유럽우주국(ESA)은 그리니치 표준시(GMT)로 19일 오후 2시 48분께 화성에 착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