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사체부터 인공위성까지 잇단 ‘쾌거’…다가온 우주 강국의 꿈
누리호 시험발사체, 차세대소형위성 1호, 천리안 2A호의 발사가 연이어 성공적으로 진행되자 우리나라도 우주 강국의 꿈에 한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등에 따르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시험발사체는 지난달 28일 시험 발사를…
-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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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시험발사체, 차세대소형위성 1호, 천리안 2A호의 발사가 연이어 성공적으로 진행되자 우리나라도 우주 강국의 꿈에 한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등에 따르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시험발사체는 지난달 28일 시험 발사를…

한국이 30년간 우주 분야에서 괄목할 만큼 성장할 동안, 기존의 우주강국들도 쉬고 있지는 않았다. 어떤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을까. 발사체 분야에서는 재사용 기술 개발 경쟁이 뜨겁다. 이제까지 발사체는 한 번 쓰면 버리는 게 기본이었다. 러시아 로스코스모스의 소유스(길이 46m), …

중국이 사상 최초로 지구에서는 볼 수 없는 달 뒷면에 착륙선을 보낸다. ‘창어 4호’로 불리는 이 탐사선은 8일 오전 3시 30분경(한국 시간) 중국 쓰촨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중국의 우주발사체 ‘롱 마치 3B’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다. 계획대로라면 창어 4호는 30일 또는 31일 달…

11월 28일 오후부터 이달 5일 새벽까지…. 숨 가쁜 일주일이었다. 30년이 채 안 되는 본격적인 한국 우주 개발 역사에서 이보다 굵직한 우주 이벤트가 한꺼번에 몰아친 적은 없었다. 발사체부터 소형위성, 정지궤도위성까지 종류도 다양했다. 발사체와 위성은 우주 개발의 쌍두마차다. 이번…

11월 28일 오후부터 이달 5일 새벽까지…. 숨 가쁜 일주일이었다. 30년이 채 안 되는 본격적인 한국 우주 개발 역사에서 이보다 굵직한 우주 이벤트가 한꺼번에 몰아친 적은 없었다. 발사체부터 소형위성, 정지궤도위성까지 종류도 다양했다. 발사체와 위성은 우주 개발의 쌍두마차다. 이번…

한국이 30년간 우주 분야에서 괄목할 만큼 성장할 동안, 기존의 우주강국들도 쉬고 있지는 않았다. 어떤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을까. 발사체 분야에서는 재사용 기술 개발 경쟁이 뜨겁다. 이제까지 발사체는 한 번 쓰면 버리는 게 기본이었다. 러시아 로스코스모스의 소유스(길이 4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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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임철호]우리 시선은 더 먼 우주로 향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12/07/93188603.1.jpg)
한국형발사체 개발을 위한 1단형 시험발사체 비행시험이 지난달 2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75t 액체엔진을 장착한 시험발사체는 점화 후 총 151초 연소해 목표치인 140초 이상을 달성했다. 엔진 연소 종료 후에는 관성 비행을 통해 319초쯤 최대 고도 209km에 도달했고, 이후 …

한국이 독자 개발한 첫 정지궤도위성인 기상관측위성 ‘천리안 2A호’가 5일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2011년 개발에 나선 지 7년 만이다. 이로써 한국은 상공 3만6000km 정지궤도에 고정돼 24시간 운용 가능한 3.5t급 위성 기술을 확보한 세계 8번째 국가가 됐다. 천리안 2A…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정지궤도 복합위성 ‘천리안2A호’가 5일 성공적으로 우주로 날아올랐다. 천리안2A호는 앞으로 10년간 고도 3만6000km 높이를 돌면서 한반도 기상예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아리아스페이스사는 이날 오전 5시37분쯤 남미 프랑스령…

기상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발사체를 제외한 본체 전부를 순수 국내 기술로 첫 제작한 정지궤도복합위성 2A호(천리안위성 2A호)가 5일 오전 5시37분(한국시간)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천리안위성 2A호는 발사 34분 후 고도 약 2340㎞ 지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425 사업을 통해 국방위성 분야에 진출한다. 425 사업은 고해상도 영상레이더(SAR) 탑재 위성과 전자 광학(EO)·적외선 장비(IR) 탑재 위성을 국내 주도로 연구·개발하는 사업이다. KAI는 4일 국방과학연구소(ADD)와 ‘425 사업 SAR 위…

5일 성공적으로 발사된 정지궤도 복합위성 ‘천리안2A호’ 개발의 의미는 우리나라가 순수 국내기술로 설계부터 조립·검증까지 진행했다는 데 있다. 지난 2010년 발사 후 지금까지 임무를 수행 중인 ‘천리안1호’는 프랑스와 공동개발했던 정지궤도 위성이다.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부원장…

국내 기술로 개발한 첫 정지궤도 기상위성인 천리안 2A호가 5일 오전 발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등에 따르면, 천리안 2A호를 탑재한 발사체가 이날 오전 5시37분(현지시간 4일 오후 5시 37분)께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에 있는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발사…

우리나라의 두번째 정지궤도 기상위성 천리안 2A호가 5일 새벽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기상청은 천리안 2A호가 이날 오전 5시37분께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천리안 2A호는 발사 약 34분 후(오전 6시11분…

우리 독자 기술로 만든 인공위성 2기가 이틀 연속 발사된다. 천문 관측과 국산 위성부품 성능시험을 담당할 ‘차세대 소형위성 1호’가 4일 새벽 성공적으로 발사된 데 이어 5일에는 한국의 첫 정지궤도위성인 기상관측위성 ‘천리안 2A호’가 우주로 향한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

차세대소형위성 1호가 4일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원(이하 카이스트)는 이날 오전 3시34분께 차세대소형위성 1호가 미국 반덴버그 공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차세대소형위성 1호는 발사 후 약 80분 뒤 북극에 있는 노…

미국 항공우주국(나사)가 2년 전에 보낸 소행성 탐사선 오시리스-렉스(OSIRIS-REx)가 4일 새벽2시(한국시간)께 드디어 타깃 소혹성 베누(Bennu)와 얼굴을 마주한다. ‘표토 채취를 통한 소혹성의 기원, 스펙트럼 해석, 자원 파악 및 안전 탐사’의 영문 머릿글자인 이 탐사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차세대소형위성 1호’가 4일 새벽 발사된다. 3일 과기정통부는 차세대소형위성 1호가 당초 3일 오전 3시32분께 미국 반덴버그 공군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기상상황 변화로 인해 발사 예비일인 4일 새벽으로 발사일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차…

기상관측위성 천리안 2A호(정지궤도복합위성 2A호)가 오는 5일 오전 5시40분께(한국시간) 프랑스령 기아나의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정지궤도 위성 천리안 2A호는 발사를 앞두고 모든 점검을 마쳤다. 발사된 천리안 2…